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사람은 나이를 먹으나 안먹으나 가본적으로 돌아다나가를 좋아합니다. 특히 노인분들은 가만히 있으면 ' 난 아무런 가치가 없는 인간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더 머라도 하려고 하시지요.이럴때는 할머니 할아버지의 의지를 꺽으려 하지 말고 "그럼 천천히 돌아다니시고 대신 넘어지지 않게 이 장갑 끼고 다니세여" 아니면 "허리에 이 복대를 매고 다니세여" .아니면 "이 지팡이 꼭 짚고 다니세여 "등등 다른 말로 정말로 본인을 위해서 손자 혹은 손녀가 걱정해준다는 걸 느끼게 해주세요. 그럼 아마도 노인분들도 그 물건을 볼때마다 손자 손녀 생각이 나서라도 조심 조심해서 다니실 거에여. 지나고 나면 잔소리 많이 했던게 다 후회가 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