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 아들에게 금전적 지원은 어느정도 해주는게 바람직할까요?

결혼한지 몇달 되었는데 노트북이 필요하다고 사달라고 하네요. 알뜰이 사는 것 같아 사줄려고 했는데 그냥 사주는건 아닌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결혼을 했으니 마음가짐부터 달라져야할 것 같고 무조건 해주는 것도 아닌듯 합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들 결혼하는 데 얼마 만큼의 경제적 지원을 해 주었는지 모르겠지만 아무 지원이 없어더라도 사 달라고 무조건 해주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결혼은 인생 최대의 결정으로 경제적 부분을 시작으로 여러가지 고민을 하고 선택한 것으로 독립을 했으면 알아서 살아 가는 게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한번 들어주면 또 해달라고 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 결혼을 했으면 한 가정을 이루었고 가장이 된 겁니다. 독립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지켜봐주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 아닐까 싶습니다. 처음에 습관을 잘못들이면 점점 더 요구사항이 많아질 수 있습니다. 요즘은 캥거루족이 늘어나고 있다고 ㅎ던데, 그런 습관은 자식의 잘못이라기보다 부모가 그렇게 만든 거라고 하네요. 고기를 잡아주는 것보다 잡는 법을 가르쳐주는 것이 자식의 인생에 더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인생은 각자 살아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려요.

    만약 처음으로 부탁하는거면 들어줘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와같은 부탁이 자주 반복이 된다면 확실한 거절을 표현해주는것이 좋습니다. 결혼을 했다면 한가정의 가장인데 부모님에게 금전적인 부탁을 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결혼을 했다는 것은 경제활동을 한다는 것인데 그런 가전 제품을 부모님께 사달라고 하는 것은 맞지 않는거 같습니다. 언제까지 부모에게 의지할수는없는것이니 경제적인 독립을 시키시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개인마다 견해의 차이가 있기에 정답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저라면 한 가정을 책임져야 하는 가장이기에

    더 이상 연로한 부모님에게 금전적 이야기를 한다는게 이해하기 힘든 부분입니다. 금전의 크고 작음을 떠나서 이런

    이야기를 한다는게 정말 이해하기 힘든 부분입니다.

  • 안녕하세요 청렴한텐렉240입니다

    음 해주는것도 크게 무리가 안가는선이라면

    해주는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자리가 잡히면 자녀들이 용돈으로 돌려주겠조?

  • 아마도 적절한 선은 필요하겠죠.

    젊은부부들 노트북이 꼭 필요한 세상이 됐는데

    그래도 결혼했다는건 독립된 가정을 꾸린다는 의미이기도 하니

    스스로 해결하는 습관을 들이는게 장기적으로 도움이 되긴 하겠죠..?

    노트북 살 돈의 반 정도만 지원해주시고 나머지는 스스로 모아서 사게 하는건 어떨까요

    그래야 물건을 소중히 다루고 돈의 가치도 더 잘 알게 될 것 같네요

    결혼한 자녀에게는 위급한 상황이나 정말 필요할 때만 도와주시는게 좋답니다

    자녀분이 처음엔 서운해 할 수도 있지만 이게 진정한 사랑이에요

    그리고 이런 이야기는 따님이나 사위분과 미리 터놓고 대화를 나누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앞으로도 이런 상황이 생길 수 있으니 기준을 정해두시면 좋겠죠

    결국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주는게 진정한 부모의 마음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