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일본이 경제공동체가 되면 실업문제도 크게 해결될 수 있을까요?

IMF 시기보다 훨씬 힘들다고 하는데 현실적으로 가능한 이야기일까요?

요즘 한일 국제결혼하는 경우도 많이 늘어나고 있는데 어떤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한일 경제공동체가 실현된다면 양국 경제가 긴밀하게 연결되어 산업 협력과 무역 활성화가 기대되지만, 실업 문제까지 단번에 크게 해결되기는 쉽지 않습니다. 경제공동체로 인해 기업 간 교류와 투자 증대, 공급망 다변화 등이 이루어져 중장기적으로 고용 창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나, 구조조정이나 경쟁 심화로 인한 단기적 노동시장 충격은 존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IMF 당시와 비교해 현재 경제 환경은 복잡하고 글로벌 공급망 위기, 인구 고령화, 디지털 전환 등 다양한 도전 과제가 더해져 있어 단순한 경제연대만으로 모든 실업 문제를 해결하기는 어려운 측면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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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한국과 일본이 경제 공동체가 된다면

    실업 문제도 크게 해결이 되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분명 어느 정도 도움이 될 수 있겠지만 문제는

    경제 공동체가 되기 힘들 것으로 보여집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아주 단순하게 이론적으로는 가능한 얘기입니다.

    한국은 취업난이 있는 반면에 일본은 구인난인 있기 때문에 경제 공동체가 되면 이러한 문제는 더하기 빼기가 될 수 있어 상당히 유용할 수 있죠.

    또한 일본의 첨단 기술과 한국의 기술들이 만나면 상당한 시너지 효과를 발생할 수 있어 글로벌 산업경쟁력도 확대될 수 있습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한일이 경제공동체가 되면 교역·투자가 늘어 일부 산업에서 일자리 창출 효과는 있을 수 있지만, 자동으로 실업 문제가 크게 해결되는 구조는 아닙니다. 현실적으로는 제도·정치·노동시장 차이가 커 단기간에 공동체로 통합되기 어렵고, 고용 문제는 각국 내부 정책과 산업 구조가 더 큰 영향을 미칩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한일 경제공동체는 한국의 인력 과잉과 일본의 인력 부족을 상호 보완하여 실업 및 노동 문제를 해결할 강력한 돌파구가 될 수 있습니다. 2026년 현재 민간에서는 한일 국제결혼이 40% 이상 폭증할 만큼 정서적 거리가 좁혀지고 있으나, 정부 차원의 완전한 통합은 국가 간 이해관계와 역사적 쟁점 때문에 긴 시간이 소요될 전망입니다. 하지만 경제 안보와 인구 감소라는 공통의 위기 앞에 양국의 협력은 선택이 아닌 생존을 위한 필수적인 흠을 자리 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