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중반까지는 꽃샘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요. 오늘인 3월 9일 월요일에도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영하권에 머물며 쌀쌀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는데요. 기상 예보를 보면 화요일인 내일 아침까지는 반짝 추위가 남아 있을 가능성이 높아요.
다행히 이번 주 수요일부터는 낮 기온이 10도를 웃돌면서 추위가 점차 누그러질 전망이에요. 사실 꽃샘추위는 3월 내내 기온 변화에 따라 한두 차례 더 찾아올 수도 있지만 이번 주 중반을 기점으로 완연한 봄 기온을 회복하기 시작할 것 같네요.
일교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고 있으니 외출하실 때 얇은 옷을 여러 겹 겹쳐 입으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