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후루뚜

후루뚜

채택률 높음

일본은 지역별로 최저시급이 다른 이유가 뭔가요?

일본은 지역별로 최저시급이 다른 이유가 뭔가요?

같은 나라인데도 지역마다 최저시급이 다르더라구요.

그렇게 정해진 이유가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일본은 지역마다 물가, 생활비, 경제 수준이 크게 다르기 때문에 도도부현별로 최저임금을 따로 설정하는 제도를 채택하고 있어요.

    도쿄나 오사카 같은 대도시는 생활비가 높아 최저시급도 높고 지방은 상대적으로 물가가 낮아 시급도 낮게 책정되는 구조예요.

    또한 지역 기업의 지불 능력이나 산업 구조 차이도 반영되어 중소기업이 많은 지방에 도시와 동일한 시급을 강제하면 경영 부담이 커진다는 현실적인 이유도 있답니다.

    채택 보상으로 46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한국처럼 전국 전업종 전업태에 대해서 동일한 최저임금을 두는 경우가 오히려 독특한 경우입니다

    미국 호주같은 연방국가에서는 대부분 지역별로 최저임금을 두는게 일반적입니다

    독일같은 노동 선진국은 오히려 최저임금이 법적으로 정해져 있지 않거나 거의 유명무실하고 노동조합이 산업별로 임금을 결정합니다

    또 풀타임 정규직과 캐주얼 일자리의 임금이 다른 경우

    미국같은 경우 특이하게 팁 노동자 최저임금이 따로 정해져 있는 경우 등

    많은 나라에서 최저임금은 단일하게 정해져 있지 않고

    일본은 그 중 지역별로 지방정부에서 임금을 정하는 방식인 것입니다

  • 일본의 최저임금이 지역별로 다른 이유는 각 지역의 물가, 근로자의 생계비, 그리고 기업의 임금 지급 능력이 크게 차이 나기 때문입니다. 일본 정부는 전국 47개 도도부현을 경제 지표에 따라 등급(A~D)으로 나누고, 각 지역 심의회가 그 가이드라인을 바탕으로 지역 실정에 맞는 최저임금을 결정합니다. 예를 들어, 임대료와 생활비가 비싼 도쿄는 최저임금이 가장 높게 책정되지만, 상대적으로 물가가 저렴한 시골 지역은 기업들의 경영 부담을 고려해 더 낮게 설정됩니다. 이러한 제도는 지역 경제의 자생력을 높이려는 목적이 있지만, 최근에는 대도시로의 인구 유출을 심화시킨다는 비판 때문에 전국 단위의 일률적인 인상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