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를 위해 일하는 것보다 돈 되는 일을 좋아한다면, 즉 공익이 아닌 사익을 위해 일하는 것이 좋다면 대통령, 장관, 시의원, 시장, 국회의원보다는 사업, 투자가 유리할까요?

어린시절부터 무엇을 할까 생각했는데 저는 확실히 사익을 우선시합니다.

그 말인 즉슨 안전보다 비용을 더 많이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오늘 아침에 운동을 하고 돌아오는 길에 어떤 중년 여자가 "서명에 동참해주세요.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서명해주세요" 라고 하길래 "안 해 멍청아"라고 햇습니다.

그러다 아빠가 "너는 생명을 좀 고귀하게 생각해야겟구나"라고 하더군요. 근데 그 말을 듣고 보니까 제가 생명을 좀 가볍게 여기는 경향이 있긴 한 것 같습니다.

이런 사람은 사업이나 투자가 적합한가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익 중심 성향 자체는 사업, 투자와 잘 맞을 수 있지만, 전제는 타인 존중과 법, 윤리 기준입니다. 정치나 공직도 현실적으로는 이해관계와 협상 능력이 핵심이라 무조건 공익vs사익으로 나뉘지 않습니다. 다만 지금처럼 충동적 반응이나 타인을 가볍게 여기는 태도는 어떤 분야에서도 리스크가 크니 직업선택보다 감정조절과 판단 습관을 먼저 다듬는게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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