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겉도는 느낌에 답이 있지 않을까요? 회식 자리에 꼭 참석해야하는데 내 마음은 참석하기 싫고, 나는 그런 사람이 아닌데 뭔가 그들과 하하호호 웃어야 진짜 나인 것 같고, 그런데 그 내가 아닌 모습으로 회식이 끝나면 전혀 행복하지않고, 지치고 피곤해요. 그런데 그들도 마찬가지 일 수도있어요. 좀 분리해서 생각해보시면 어때요? 회식에서의 나는 딱 그 회식 자리에 놓고오는거에요. 아 회식에서 겉도는 내가 있었네. 그게 나는 아니지. 하고 분리해두고 또 회식 가기 전에 가기 싫은 마음을 충분히 느껴보세요. 내가 내 마음을 알아주어도 위로가 되더라구요. 나 지금 가기싫구나. 빠지면 안될거같지만 큰일 나지않는다. 그래도 가야한다면 나답게 있다오자. 사람은 글쓴 분처럼 모두가 그런 공허한 마음을 한구석에 가지고있어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