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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된후투티125
숙련된후투티12522.07.31

코로나 진짜 무섭게 확산되는데 어떨까요?

나이
36
성별
남성
복용중인 약
없음
기저질환
없음

익숙하긴 해서 이전보다는 충격이 덜하긴 하지만

참 징그럽게 길게 가네요

이놈의 코로나.

이전과 같은 방법으로 방역하면서

4차 5차 부스터 샷을 맞으면서 버티는 것 말고

더 해야 할 것이 있는지 도움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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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2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감염된 경우 6개월간은 면역이 유지가 되나 6개월 이후에는 항체감소로 인해 추가접종이 필요로 되며 4차 접종시 예방율의 유의한 효과는 아직 자료는 부족합니다. 개개인마다 면역체계 및 체질이 다르기에 백신 접종후에 다른 반응이 나타나기에 예측이 어렵습니다. 득과실을 고려하여 의사와 상의하에 접종을 진행하시길 권장드립니다.

    예방을 위해 사람이 밀집한 곳은 파하고 면역력을 올릴 수 있는 베타글루칸 아연 비타민씨와 비타민 비군 복용이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수재 약사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경우 현재 치료제와 백신의 개발이 완료되어서 과거만큼 증상이 심각하지 않습니다.

    확진자 수가 늘어나고 있긴 하나 치명률은 낮아서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바이러스를 예방하기 위한 가장 쉬운 방법은 백신 맞고, 마스크 잘 착용하고, 사람많은 곳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세이 약사입니다.

    이제는 코로나의 치명률이 낮아졌고 중증으로 가는 비율도 많이 감소했습니다. 확진자의 수도 안정세에 접어들어 예전처럼 일상생활 하는데 크게 우려되는 상황은 아닙니다. 일상생활을 유지하시면서 개인 위생 및 방역 수칙을 준수해주시면 될것 같습니다. 그 외 면역력을 유지하기 위해 건강한 생활 습관을 갖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조영지 약사입니다.

    특별히 해야할 것은 없으며 기존처럼 같습니다. 일상생활 속에서 가장 흔하게 할 수 있는 것은 손씻기입니다.

    코로나 뿐만 아니라 올바른 손씻기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비누거품 내기

    -어떠한 것들이더라도 충분히 거품을 내어 주어야 합니다.

    2. 손 끝과 손톱닦기

    - 손끝과 손톱을 손바닥에 둥글게 돌려가며 이물질과 세균을 제거합니다. 30초 정도 시행합니다.

    3. 손가락 사이사이 닦기

    - 손가락 사이 사이에도 꼼꼼히 닦고 세척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4. 손바닥 닦기

    - 손바닥 사이도 깨끗히 닦아줍니다.

    5. 손목 닦기

    6. 흐르는 물에 헹구기

    -부위별로 깨끗히 닦았다면 마지막으로 비누거품과 이물질을 깔끔히 씻어냅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이제부터는 위드코로나 정책으로 다시 진행하는 분위기입니다. 지속적인 변이를 일으키면서 치명률이 많이 낮아졌습니다. 다만, 또 새로운 변이의 출현으로 인해서 치명률이 높아질 경우에는 정책이 바뀔수도 있습니다.


  • 현재 코로나 예방 방법은 백신 접종을 하는 것과 바이러스로 부터 노출되지 않는 것 정도가 있습니다.

    외부접촉이나 활동을 줄이시고 코로나가 비말감염이나 손등을 통해 감염되므로

    손씻기와 마스크를 잘 쓰시는 것이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이병열 약사입니다.

    우리나라도 지난주 대비 확진자수가 급증하고있습니다. 완화된 방역수칙과 여름철 사람들이 밀집한 지역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그렇습니다. 감염자수가 증가할수록 돌연변이가 발생할 가능성도 높아지기때문에 재유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실내외 상관없이 마스크를 쓰시고 사람이 밀집된 공간을 방문하지마세요.


  • 안녕하세요. 이진성 약사입니다.

    개인위생에 신경써주시는 방법과 코로나는 비말이나 공기중으러 감염되니 밀집된 공간 방문은 피해주시거나 KF94 방역 마스크 착용등을 권장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정진석 치과의사입니다.

    더 해야할 것은 없습니다. 지금의 방역체계를 충분히 따르고 일상생활 속에서 방역 수칙 및 마스크 사용을 하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또한 코로나 백신 접종 대상자라면 백신을 접종하여 항체를 미리 유지하는 것도 한 방법일 수 있습니다. 달라진 것들은 없습니다. 기존에 하던 것들 그대로 하시면 됩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코로나 카테고리에서 활동중인 전문의입니다.

    어느 정도 잦아들던 감염 양상이 다시 증가하는 추세로 돌아서는 것이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지겹고 징그럽지만 이전과 마찬가지로 방역을 하면서 추가적인 예방 접종을 받는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그 외에 더 할 수 있는 것은 적절한 운동과 충분한 음식 섭취를 통해 면역을 강화하고

    손씻기, 거리두기 지침 준수, 마스크 착용 등 기본을 지키는 것입니다.

    참조하시어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

    기존처럼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도록 주의하시면 되겠습니다. 변이 바이러스의 경우 기존 백신의 감염 예방 효과가 떨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기에 부스터샷을 접종하셨더라도 감염되지 않도록 주의해야합니다.


  • 안녕하세요. 조성진 의사입니다.백신접종 이외에도 사회적 거리두기와 비말을 잘 막아내는 KF94 마스크를 올바로 착용하고 손을 자주 씻고 사용한 물건의 표면을 닦는 등 철저하게 방역에 신경을 쓰는 것이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영민 의사입니다.

    우선은 개개인별로 방역수칙을 잘 지키면서 예방하는 것이 코로나 확산을 방지하는 지름길이 되겠습니다. 이와 동시에 추후 예방접종도 맞음으로써 감염의 가능성을 낮출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코로나 바이러스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가장 중요한 것이 접촉력 자체를 만들지 않는 것이기 때문에 불필요한 외출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 다음으로 말씀하신 백신 접종을 통해서 접촉력이 생기더라도 감염 가능성을 낮추는 것이며, 마지막으로 접촉력을 줄이기 위해서 마스크 착용과 손 위생 등 개인 방역을 철저히 하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

    코로나19는 비말로 전파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비말 감염은 주로 1.5-2m 거리두기를 통해 감염을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또 마스크를 쓰는 것은 비말을 방어하기에 괜찮은 수단입니다. 그러므로 실외에서 거리두기가 충분하다면 마스크의 필요성은 줄어드나 착용하는 것이 해보다는 이득이 되므로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실내에서나 실외에서라도 거리두기가 어려운 경우에는 마스크 착용이 바이러스 전파 차단에 뛰어난 효과가 있으므로 권고됩니다. 하지만 높은 등급의 마스크를 착용한다고 해서 코로나 전파를 모두 차단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제원상 KF80은 평균 0.6㎛ 입자의 누설률이 25% 이하, KF94는 평균 0.4㎛ 입자 누설률 11% 이하라고 합니다. 바이러스는 미세먼지보다 수십 배 작은 0.02~0.3㎛의 크기로 바이러스 누설률은 훨씬 높을 것이라고 예상할 수 있으며 이 역시도 아주 제대로 마스크를 착용하였을 때를 가정합니다.

    또 공기를 통한 전파력이 있는 감염체라면 보호장구를 모두 착용하고 N95급 마스크를 아주 꼼꼼히 써야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비말로 전파된다고 알려져 있으나 밀집되고 폐쇄된 공간에서는 에어로졸 형태로 공기중에 비말이 떠다닐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비말 감염으로 전파되는 감염체도 등급이 높은 마스크를 제대로 착용하더라도 눈부위가 이미 노출되어 있기에 충분한 비말 감염 예방효과를 누리기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덴탈 마스크라도 제대로 착용하고 가능하다면 고글을 착용하는 것이 도움이 되며, 손세정을 열심히 하는 것이 전파를 막는 좋은 예방법입니다.


  • 안녕하세요. 심주영 약사입니다.

    코로나 확진자수가 다시 증가하면서 재유행 위험성이 높아지고있습니다. 오미크론 하위변이인 BA.4와 BA.5 감염자수가 증가하고있어 백신접종으로는 충분히 예방하지 못할수도 있습니다. 돌연변이 발생과 완화된 방역지침, 실내활동증가로 인해 재유행이 시작되는것으로 보입니다. 사람들이 많은곳은 피하시고 KF94, KF80 마스크를 착용해야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준하 약사입니다.

    현재로서는 개인의 면역력을 높게 유지하고, 방역수칙에 유의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 프로폴리스, 아연, 비타민C, 베타글루칸 등의 성분이 들어간

    건강기능식품을 복용하시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시고, 충분한 수면시간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민석 약사입니다.

    코로나19는 돌연변이가 발생하기 쉬우며 확진자가 나오는동안 새로운 돌연변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방역지침완화와 전파력이 강한 새로운변이의 발생이 원인입니다. 해외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수가 다시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고있는데 이는 많은 전문가들이 예고했던 재유행의 전조로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많은곳은 피하시고 항상 KF등급의 마스크를 착용하셔야합니다.


  • 안녕하세요. 문용준 약사입니다.

    비타민D 농도가 40이상 유지 시 코로나 바이러스는 아니지만 바이러스감염이 많이 줄어든다는 연구들도 있습니다.

    비타민D는 이것 말고도 이점이 많으니 꾸준시 복용하시고 농도체크해보시는게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현재로서는 특별히 더 주의해야 하는 것 보다는 원래대로 마스크와

    개인 소독에 신경을 쓰는 것이 현실적인 방법으로 보입니다.

    WHO 권고 사항에 따라 다음의 주의 사항을 따르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 1) 규칙적인 식사와 적정량의 간식 섭취를 한다.

    • 2) 매끼 양질의 단백질(육류, 생선, 콩류, 두부, 계란, 유제품 등) 1~2가지를 포함한 균형 잡힌 식사를 한다.

    • 3) 섬유소, 비타민, 무기질이 풍부한 신선한 채소 및 과일, 가공되지 않은 식품을 충분히 섭취한다.

    • 4) 하루 8~10잔 정도의 충분한 수분을 섭취한다. (이때, 카페인이 과량 포함된 음료, 가당음료 등의

    • 과도한 섭취에 주의한다)

    • 5) 과도한 음주 및 흡연은 면역력 저하와 영양결핍을 유발하므로 피한다.

    • 6) 여럿이 모이는 외식장소를 피하고, 가급적이면 가정에서 조리된 음식을 섭취한다.

    • 7) 손위생을 포함한 개인위생관리에 철저히 하며, 충분한 수면을 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