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항상고마운치즈불닭
장기적으로 볼 때 주식이 나은지 저축이 나은지요?
사람마다 의견이 분분한데 장기적으로 볼 때 주식이 수익률이 높은지 저축이 수익률이 높은지 의문입니다.그 때 그 때 생각이 바뀌네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은 원금보장이 되지 않고, 개인의 투자 성과에 따라 향후 수익률이 달라지기 때문에
단언하기는 쉽지 않지만, 어느정도 잘 운영했다는 가정 하에서는 당연히
저축보다는 높은 수익률을 가져갈 가능성이 높기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투자를 선택할 사람은 없을테니까요.
다만,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인 만큼 얼만큼의 수익을 기대하고, 운용하는지.
그리고 얼마나 공부하고 전략적으로 투자하는지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기는 합니다.
또, 매번 시장이 변화하는 만큼 확답하긴 어려우나, 장기적으로 ETF만 잘 매수해도
저축보다는 좋은 성과를 만들어낼 가능성이 크지 않을까 싶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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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장기 관점에서는 주식이 저축보다 평균수익률이 높습니다. S&P500 장기 연평균수익률은 약 7~10%인 반면, 예적금은 물가상승률을 겨우 방어하는 2~4% 수준에 그칩니다. 다만 주식은 원금손실 위험과 변동성을 동반하는 반면, 저축은 원금이 보장되고 심리적 안정감을 줍니다. 결국 정답은 자금의 용도와 기간에 달려 있어, 단기 목돈이나 비상금은 저축으로, 10년 이상 여유자금은 주식과 ETF 비중을 높이는 병행 전략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
되게 쉽게만 말하면 주식이 당연히 수익률이 훨씬 좋습니다.
세계적으로 대표적으로 얘기할 수 있는게 미국시장지수 S&P500인데 연평균 수익률 10% 정도 보는 거 같습니다. 최근에 또 많이 올라서요. 근데 저축은 금리 4%짜리도 잘 없잖아요. 이게 매년 복리로 쌓이면 어마어마한 차이겠지요.
다만, 개인이 과연 미국시장수익률 이상을 낼 수 있는지? 그리고 시장지수에 투자만 하면 되는데, 유혹을못 뿌리치고 개별주식하다가 더 잃을지, 또 시장지수도 크게 폭락할 수도 있는데 그때 버틸수 있는지, 미국 주식이 무조건 우상향할지 이런 변수가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 차라리 위에처럼 저런 변수로 인해 더 잃을 바에 저축하는게 최고야 라고 하는 사람도 완전 틀린말은 아닐거 같습니다.
근데 통상 쉽게 표현하면 주식이 수익률 더 높다고 보는게 맞을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장기적으로는 예금, 적금보다 주식의 기대수익률이 높을 수 있으나, 그만큼 큰 손실과 장기간의 가격변동을 감수해야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비상금과 단기목적 자금을 분리하되, 여유자금은 etf에 장기투자하는 방식으로 활용하는 것이 적절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국장은 빼고 그래도 미국 지수 중 안정적인 S&P500 지수 기준으로 보면 과거 수십년 동안 연평균 10프로 내외로 상승했습니다
그래서 보통 은퇴자금 투자할때 가장 많이 사는게 미국 s&p500 이나 나스닥100 같은 지수 추종 ETF 를 적립식으로 꾸준히 매수하는거죠
물론 원금 손실의 위험이 있습니다
그래도 개인적으로 예금보다는 장기투자의 경우는 미국 지수추종 ETF 를 사는게 더 나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장기적인 기대수익률만 놓고 보면 일반적으로 저축보다 주식이 높습니다. 대신 주식은 원금 손실과 큰 가격 변동을 감수해야 하고 예금·저축은 수익률은 낮지만 원금 안정성이 높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미국 SEC도 높은 기대수익에는 일반적으로 더 높은 위험이 따르며, 투자기간이 길수록 주식 같은 위험자산의 변동을 견딜 여지가 커진다고 설명합니다.
따라서 둘 중 하나만 선택할 필요는 없습니다. 가까운 시기에 사용할 생활비와 비상금은 예금·적금으로 관리하고, 5~10년 이상 사용하지 않을 여유자금은 분산된 주식이나 지수형 상품으로 장기 투자하는 방식이 현실적입니다. 결국 저축은 자산을 지키는 역할, 주식은 장기적으로 자산을 키우는 역할로 구분해서 함께 활용하는 것이 가장 안정적인 방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