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시즌2는 정말 화려한 배우 라인업을 자랑합니다. 먼저 시즌1에서 큰 인기를 얻었던 이정재가 성기훈(456번) 역으로 돌아오며, 이병헌은 프론트맨으로, 위하준은 황준호 형사 역할로 재등장합니다. 또한 첫 시즌에서 짧게 등장했던 공유도 '양복남' 역할로 다시 출연합니다. 새롭게 합류하는 유명 배우들도 눈길을 끄는데, 임시완이 명기(333번) 역을, 강하늘이 대호(388번) 역을, 박성훈이 현주(120번) 역을 맡았습니다. 양동근은 용식(7번) 역으로, 박규영은 차노을 역으로, 이진욱은 경석(246번) 역으로 출연합니다. 특히 주목할 만한 캐스팅으로는 빅뱅의 최승현(탑)이 타노스(230번) 역으로 9년 만에 한국 작품에 배우로 복귀하는 것과, 아이즈원 출신 가수 조유리가 김준희(222번) 역으로 연기 데뷔를 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