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청소년 중심으로 독감 환자수가 급증한 원인으로 인플루엔자 유행시기임과 동시에 실내마스크 착용률 저하, 환절기 큰 일교차 등에서 기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그런데다 독감예방 접종률이 현저하게 낮은 것도 독감 유행의 원인으로 꼽혔다. 생후 6개월~13세 어린이 독감 예방 접종률은 이달 2일 기준 47.5%에 그쳤다. 이는 지난해 동기간 51.8%에 못미치는 수준이다. 이화여자대학교의료원은 어린이 독감예방 접종률이 2020~2021년 79%에서 2022~2023년 71%로 8%포인트(P) 감소했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