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명이. 넝는 대규모 인파가 모였던 행사였답니다 한화는 임직원 봉사단, 전문안전인력, 운영요원 등 3,400여명에 달하는 대규모 질서유지 및 안전인력을 편성했답니다. 서울시도 4개 자치구와 서울소방재난본부, 서울경찰청 등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약 4000여명의 인원을 투입하는 등 시민안전을 위해 힘을 쏟았다고합니다. 그런만큼 쓰레기도 많이 늘었답닏ᆢ
6일 오전 9시 여의도 한강공원에선 30명의 시민들이 모여있었다. 작은 집게와 쓰레기봉투를 든 채였다. 이들은 인스타그램에서 ‘여의도테이스티’ 계정을 운영하는 인플루언서 황인호(31)씨와 아침에 커피를 마시는 모임인 ‘라운더스’ 회원들이었다. 이들은 전날 축제가 끝난 한강공원 일대에서 쓰레기들을 주웠다. 황씨는 “언론을 통해 불꽃축제 다음 날 쓰레기가 많이 남아있다는 걸 알게 되고 난 후 플로깅을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