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1년 후 수능을 치는 학생인데 너무 부담이 됩니다
내년이 바로 수능이라는 게 믿기지가 않고
너무 부담이 됩니다. 선생님들도 저희 학년 밑으로 바로 수능 교육과정 바뀌어서 내년 수능이 정말 어려울 거라고 하시고,
벌써 부터 불안해요. 어떻게 멘탈 관리를 해나가야 할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올해 2026수능본 고3인데요 저도 9~10월엔 진짜 긴장되고, 인생 망한 것 같고 항상 멘탈 나간 상태였는데 억지로라도 참고 매일 공부하니까 수능 몇 주전부턴
오히려 수능날이 기대되고 곧 끝나고 논다고
생각하니까 설레기까지 하더라구요 본인이
충분히,열심히 준비했다면 긴장도 덜 되고 당일날 긴장되더라도 막상 채점하고 보면 잘 나올거에요 저도 이번 수능 국어가 너무 어려웠어서 1교시 끝나고 한 5등급 나올까봐 중도포기할까 고민했는데 억지로 버티고 끝나서 채점하니까 결국 노력한 만큼 기대한 결과 나오더라구요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불안은 또 다른 불안을 낳습니다.
수능이 어렵다 라고 했다면 대비를 잘하는 것이 필요로 합니다.
어떻게 수능의 출제가 변화가 되는지, 입시 전형은 어떻게 변화가 되는지를 잘 파악하여
시험 대비를 하면 큰 문제가 되어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중요한 것은 난 못할 거야 라는 부정 보다는 난 할 수 있을 거야 라는 긍정으로 모든 것들을 임하는 자세가'
필요로 하겠습니다.
수능 교육과정이 바뀌게 된다는 것은 일단 그동안 배워왔던 교육과목자체가 달라질 수 있고
구조가 뒤바뀔 수 있어서 상당히 리스크가 존재할 수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배우는 내용 자체는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지금 배우는 내용들을 잘 공부하시면서 똑같이 공부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오히려 교육과정이 바뀌어서 난이도가 쉬워지는 것을 생각할수도 있습니다.
선생님들이 내년 수능이 어려워질 거라고 한 것은 실제 어려워지기 보다는 그만큼 열심히 준비하라는 격려차원에서 한 말이라고 생각됩니다. 아직 열심히 공부할 시간이 있으니 부담스러워하지 말고 지금까지 열심히 한 것처럼 준비하면 잘 볼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얼마나 절박한 심정으로 공부를 하느냐이고 원하는 목표도 다시 한번 명확하게 설정하고 노력하는게 좋습니다.
수능 시험 당일 너무 긴장을 하여 시험을 망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1년 동안 잘 준비를 하시고 내가 최고다라는 자신감을 가지고 해나가시기 바랍니다 지금 당장은 불안하실 수 있지만 1년 동안 후회없이 준비 하신다면 불안함 없이 시험장에 들어가실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수능걱정을 하시는것 보니 그래도 공부를 열심히하며 꿈을 크게 가진 학생으로 보입니다.
아무리 걱정을 하셔도 남들보다 좋은대학을 입학하여 남들보다 우위에서 사회적입지를 다지는 기반을 다지기 위해서는 공부는 피할수없는것입니다.
피할수없으면 즐겨야겠지요.
최선을 다하는것 그거면 충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