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직원의 안내대로 기존의 '중소기업 취업청년 전월세보증금대출(중기청 대출)'은 2024년 12월 31일을 기점으로 신규 접수가 종료되어 '청년전용 버팀목 전세자금대출'로 완전히 통합되었습니다. 1.5%라는 파격적인 고정 금리 혜택이 사라진 이유는 정부가 유사한 성격의 청년 대출 상품들을 하나로 묶어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대출 한도를 기존 1억 원에서 2억 원으로 대폭 늘리는 등 제도를 개편했기 때문입니다. 현재는 청년 버팀목 대출에 중소기업 취업자 우대 금리(0.3%p) 등을 적용받는 것이 최선이며, 소득에 따라 변동 금리가 적용되지만 여전히 시중 금리보다는 매우 저렴한 수준입니다. 1.5% 금리를 적용받지 못해 아쉬우시겠지만, 바뀐 제도 안에서 전자계약 우대(0.1%p) 등을 추가로 챙겨 최대한 낮은 금리로 진행하시길 권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