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돌리는 공장은 미래가 없는거죠?

기사에서 유럽의 방산공장과 한국의 방산공잘을 비교하면서 유럽은 일일이 손으로 만들고 한국의 창원공장은 70%가 무인화자동화 되있고 용접은 70 80%를 로봇이 한다는 기사를 보았는데요,

이런 기사를 보니 사람을 많이 고용하는 공장에도 앞으로 사람이 안보이게 되는 날이 올거 같아서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제조업 자동화와 무인화가 확대되면 단순 반복작업을 수행하는 인력은 점차 줄어들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다품종 소량생산이나 정밀 조립처럼 숙련도가 필요한 공정은 경쟁력이 이어질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사람이 일일이 손으로 돌리는 공장도 완전히 미래가 없는 것은 아니며 산업의 특성 에 따라 사람의 역할이 다를 뿐입니다. 보신 기사처럼 한국의 창원 방산공장은 대량 생산과 빠른 납기가 핵심이라 로봇을 활용한 자동화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반면 유럽의 방산공장은 정밀한 맞춤형 장비나 숙력된 장인의 감각이 필요한 공정이 많아 여전히 사람의 손길을 많이 거칩니다. 앞으로 반복적이고 위험한 공정에서 사람이 사라지고 로봇이 그 자리를 채우는 흐름은 거스를 수 없는 현실이 맞습니다. 용접이나 무거운 자재를 나르는 일은 로봇이 훨씬 더 빠르고 정확하며 지치지 않고 일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맞습니다. 다만 이러한 부분을 살리기 위해서는 마케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즉, 사람이 짜기에 더욱 귀한 원단이고 더 비싸게 받을 가치가 있다는 것이 시장에 입증이 되면 이에 따라 이러한 공장들도 생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이미 일부 브랜드는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공장 자동화가 확대된다고 해서 사람이 일하는 제조업의 미래가 완전히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로봇과 AI는 반복적이고 위험한 작업을 대체하는데 효과적이지만, 설비 유지보수와 품질 관리, 생산공정 개선, 예외 상황 대응 등에는 여전히 사람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특히 방산업처럼 정밀한 품질과 안전성이 요구되는 분야에서는 숙련된 인력의 판단이 필요합니다. 

    앞으로 단순 반복 업무의 일자리는 감소할 가능성이 높지만, 자동화 설비 운영과 로봇 유지보수 등 새로운 직무도 확대될 수 있습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일자리의 완전한 소멸보다 산업구조 변화에 맞춘 인력 재교육과 직무 전환이라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

    앞으로 제조업의 가장 큰 변화는 사람이 직접 생산하는 방식에서 로봇과 AI가 생산하고 사람이 관리하는 방식으로 바뀌지 않을까 싶습니다. 예전에는 제품 하나를 만들기 위해 용접공, 조립공, 검사원이 각각 필요했다면 이제는 로봇이 용접하고 조립하며 AI가 불량품까지 검사할 수 있습니다. 기업 입장에서는 인건비를 줄이고 생산 속도와 품질을 높일 수 있기때문에 자동화 투자를 계속 확대할 유인이 큽니다. 국제로봇연맹에 따르면 2025년 전 세계 공장에서 가동중인 산업용 로봇은 약 500만대로 전년보다 9%증가했습니다. 미래의 공장은 사람이 완전히 사라지는 공장이라기보다 사람은 적게 일하더라도 더 높은 기술을 활용하는 공장으로 변화할 가능성이 크지 않을까 싶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언급하신대로 인건비도 비싸고 앞으로 자동화가 생산공장은 더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사실 사람이 돌리는 공장은 미래에는 언제가는 없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사람이 돌리는 공장은 결국 인건비, 생산성, 효율성

    이런 것으로 인해서 앞으로 경쟁력을 차츰 잃게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렇기에 앞으로는 자동화된 첨단 공장으로

    다 바뀌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