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어머니 경빈 박씨 등이 그를 왕위 계승자로 올리려 하다가, 도리어 김안로의 무고를 받고 사형 집행되었다. 중종 에게는 장경 왕후와 문정왕후 이렇게 2명의 왕비가 있었습니다. 그들 에게는 다 왕자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후일 12대 인종과 13대 명종이 됩니다. 하지만 복성군은 후궁 경빈 박씨의 아들 이였습니다. 후궁은 아무리 첫째 아들 이라고해도 대군도 아니고 서자 이기에 왕세자가 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왕에 대한 야심과 미련이 잇었고 결국 무리한 권력 다툼속에서 욕심을 내려 놓지 못하고 정치 적인 싸움속에서 작서의 변과 가작인두의 변에서 범인으로 몰리면서 죽게 됩니다. 중종으로서는 범인이 누구이던 본인 자체가 연산군 이후로 중종 반정으로 왕이 된 왕권이 약했던 왕이기에 신하들의 의견을 무시 할 수 없었던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