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 고프거나 안고파도 꼬르륵소리가나욤

2022. 08. 04. 20:14
성별 남성
나이 38세
기저질환 없음
복용중인 약 없음

배가 안고플때도 꼬르륵 소리가 자주나고 한번씩 위쪽에 가스가 차는 느낌이 납니다 내과를 방문해야되는건지 예전부터그랫는데 답답하네영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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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

우리 소화기관에는 신경이 많이 분포되어 있고 스트레스나 긴장을 하게되는 경우 위장관 기능을 떨어뜨려 음식물 소화를 더 느리거나 빠르게 하는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그 결과 장내 박테리아가 증식하면서 가스를 만들어 내게 되고 이로 인해 배에서 소리가 나거나 트림, 방귀등이 잦아질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열을 동반하거나 지속되는 설사가 아니라면 특별히 문제가 있을 가능성은 높지 않습니다. 하지만 증상이 지속되는 경우 가까운 병의원에 내원하시어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2022. 08. 06.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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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급의학과

    배에 꼬르륵 소리가 나는 것은 단순히 장운동이 발생하며 그로 인해서 발생하는 소리입니다. 배고플 때에도 장음이 나타날 수 있으며 소화를 하고 있는 중에도 나타날 수 있는 매우 자연스런 현상입니다. 병적인 것이 아니기 때문에 병원에 가보실 필요는 없습니다.

    2022. 08. 06.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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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장운동은 언제나 수시로 일어나기 때문에

      배가 고프든지 안고프든지 상관없이 소리가 날수 있습니다.

      2022. 08. 05.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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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단검사의학과

        안녕하세요. 홍덕진 의사입니다.

        배에서 꼬로록 거리면서 나는 소리가 커지거나 그 빈도가 늘어난 증상을 '장음 항진증' 이라고 합니다.

        질환의 이름이 아니라, 증상에 대한 명칭입니다.

        일반적으로 배에서 나는 소리는 '액체 상태에서 가스가 차오르면서' 나는데, 소화기관의 각기 다른 부위가 수축 (연동운동) 하면서 발생합니다.

        음식물을 이동시키는 위장의 연동운동이 제대로 되지 않아, 장내의 액체에 공기가 섞이면서 소리가 나는 것입니다.

        액체는 소화 분비물과 음료 등의 혼합된 것이며, 배가 고플 때 무엇인가 먹고 싶다는 생각이 위장에서 산을 분비시키고 위를 수축시키기 때문에, 꼬르륵 소리가 들리게 됩니다.

        대장에서 발생하는 가스는 수소와 메탄, 이산화탄소가 혼합되고, 소장에서는 완전히 소화되지 못한 음식이 발효되면서 생깁니다.

        한편 공복 상태일 때 꼬르륵 소리가 나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현상이므로, 크게 문제 삼지 않아도 됩니다.

        소리가 크게 들리지 않을뿐더러 설령 그렇다 하더라도 금세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꼬르륵 소리가 크게 울리고 오랫동안 지속되는 경우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배가 고프지 않은데도 배에서 소리가 난다면, 이는 위장 건강에 이상이 생겼다는 신호일 수도 있습니다.

        장음 항진증은 주로 장 기능이 약하거나 수분이 많아 설사를 하는 경우, 위장병이 있는 경우, 몸이 찬 사람에게 나타납니다.

        배에 가스가 가득 찬 경우나 변비가 있는 경우, 기름진 음식을 자주 섭취하거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경우에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장음 항진증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질환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과민성대장증후군 

        과민성대장 증후군은 만성적으로 복통, 소화불량, 설사 등을 겪는 질환으로, 복부팽만과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날 때 위장에서 심하게 소리가 납니다.

        장내에 가스가 차있고 수분이 충분하게 흡수되지 않아 물소리가 생기기도 합니다.

        2) 크론병 환자

        크론병 환자에게도 장음 항진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크론병은 입에서 항문까지 소화관 전체에 걸쳐 어느 부위에서든지 발생할 수 있는 만성 염증성 장질환으로, 염증 때문에 소화가 잘 안되고 음식물과 가스가 섞이면 꼬르륵 소리가 자주 납니다.

        3) 갑상선 기능 저하증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 생기면 갑상선 호르몬 분비가 줄어 식욕이 줄고 장운동이 느려지는데, 이에 장 속 내용물이 오래 남아 소리가 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외에도 변비약이나 소화제처럼 위장에 영향을 미치는 약물을 지나치게 복용할 경우 장음 항진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꼬르륵 소리를 줄이기 위해서는, 음료나 물을 섭취할 경우에는 꼬르륵 소리가 더 크게 날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합니다.

        간단한 주전부리를 섭취하는 것이 꼬르륵 소리를 줄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아무것도 섭취할 수 없는 상황에서는 우선 허리를 꼿꼿이 세웁니다.

        소리를 위해 몸을 웅크리면 본의 아니게 위장을 압박해 위에 있는 공기가 다른 곳으로 이동하면서 더 큰 소리가 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허리를 바르게 펴고 배에 힘을 주면 잠시나마 소리가 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공복일 때 소리가 나는 것은 정상적인 연동 운동 때문에 발생하므로 신경 쓰지 않아도 되지만, 배가 고프지 않는데도 소리가 난다면 위장 건강이 약해졌다는 신호이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언제 꼬르륵 소리가 나는지, 얼마나 자주 혹은 얼마나 크게 소리가 나는지 주목해야 합니다.

        장음 항진증이 지속되거나 일상 생활에 지장을 준다면 소화기 내과 전문의를 방문해야 합니다.


        출처 - 헬스조선




        2022. 08. 04.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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