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모자와는 또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잇어, 캐주얼하면서도 개성을 드러낼 수 있는 아이템모자입니다. 1980~1990년대 힙합 아티스트와 스트리트 문화의 아이콘을 착용하면서 인기를 끌기 시작했는데, 젊은 세대들 중심으로 개성을 표현하는 패션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고, 꾸준히 사랑받고 있습니다.
일자로 되어 있는 모자는 보통 '플랫캡'이나 '베이스볼 캡'으로 불리며, 일반적으로 챙이 평평하고 직선으로 되어 있어 독특한 느낌을 줍니다. 이 스타일은 90년대 힙합 문화에서 유행하면서 인기를 끌었고, 최근에는 스트리트 패션에서 많이 사용됩니다. 보통 챙이 휘어져 있는 전통적인 야구 모자와는 달리 플랫캡은 더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을 주기 때문에 캐주얼하거나 스포티한 의상과 잘 어울립니다. 그 외에도 비슷한 스타일로 '버킷 햇'이나 '팔레트 캡'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