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너무 철학적인 주제 같지만 주제 넘게 제 생각을 말씀 드리면 인간에게 출생과 죽음은 어찌 보면 축복과 같은 것 입니다. 인간이 죽지 않고 계속 살아간다면 그것은 인간이 아니라 신이 겠지요. 혹은 악마 이거나요. 죽음이 있다는 사실을 알기에 선과 악을 분별 할 수 있고 신을 믿고 착하게 살려고 노력 하는 것이 아닐까요. 그리고 그러는 가운데 주어진 짧은 시간에 자신의 꿈을 이루려고 노력하고 또 그러는 가운데 자식을 낳고 즐거움을 얻고... 하지만 결국은 이 모든 것이 허무하고 의미 없게 느껴 질 수 있지요. 그래서 종교라는 것도 생겨 나는 것이 구요.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며 무엇인가 다른 세상을 꿈꾸며 살아가는 지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