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대학 추가합격 관련해서 질문합니다.
만약 최초합 학생이 등록을 포기하여 대학 추가합격자가 나오게 된다면 기존 예비번호의 순서가 포기자 수만큼 줄게되나요? 아니면 예비번호는 그대로인 상태인가요?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우선 정원이 100명인데, 질문자 님이 예비번호가 10번이라고 가정해볼게요.
그런데 앞서 100명 중에 어느 한명이 등록포기를 하게 되면,
1차 추가합격 과정에서 예비 1번이 합격하게 되고,
질문자 님은 예비9번이 되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정성들여서 답변 드리는 사람입니다.
대학마다 예비번호 운영 방식이 다르답니다. 크게 '변경' 방식과 '고정' 방식 두 가지로 나뉘어요.
제가 보기에는 건국대, 경희대, 서강대, 서울시립대, 숙명여대, 인하대, 중앙대, 한국외대, 한양대는 충원 차수마다 예비번호를 변경해주는 방식을 사용해요. 즉, 앞 순위가 등록을 포기하면 뒷 순위 학생들의 예비번호가 앞당겨지는 거죠.
특히 고려대, 동국대, 성균관대, 연세대, 이화여대는 처음 부여받은 예비번호를 끝까지 유지하는 '고정' 방식을 사용한다고 해요. 다만 대부분 충원 현황을 공개해서 본인의 합격 가능성을 예측할 수 있게 해준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학교마다 방식이 다르긴 하겠지만 보통 예비번호가 부여되면 고정이 될 것 입니다. 10번을 받았고 빈자리가 한 자리 있다면 1번부터 9번까지 학생에게 순서대로 연락을 하여 의견을 묻고 9번까지 포기하면 10번에게 기회가 생기는 것이지요.
예비번호는 일종의 대기표라고 보시면 됩니다. 대기번호 13번을 처음에 받게 되면 앞 사람이 빠진다고 해서 번호가 줄지 않는 것처럼 번호는 유지되고, 앞 사람이 빠지면 가게에서 '대기번호 13번 손님 들어오세요~' 하듯이 13번인 본인에게 차례가 온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지식을 나누는 게 기쁨인 지식기부천사입니다. 대학 추가합격 시스템은 일반적으로 최초 합격자가 등록을 포기할 경우, 기존 예비번호 순서가 줄어듭니다. 즉, 앞에 있는 학생이 빠져나가면 그 만큼 예비번호가 앞당겨지는 것입니다. 이 과정에서 작성자님께서 기대하는 결과가 있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