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와 달의 거리에 대해서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과학 유튜브 영상을 보다가 질문 올립니다.
지구와 달의 거리는 지구를 제외한 태양계의 7개 행성들이 절묘하게 지구와 달 사이에 쏙 들어간다고 하는데 이유가 있을까요?
그냥 우연의 일치일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
지구와 달 사이의 거리는 평균 38만 4400 km로, 지구가 30개가 들어가는 거리이며 말씀대로 태양계의 모든 행성이 들어가는 거리로 거리가 조금 남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우연의 일치일 수 있습니다.
사람은 자신이 알고 있는 정보를 바탕으로 끼워맞추는 특성이 있으며 이 역시 의미를 부여하기 힘든 우연 중 하나입니다.
안녕하세요. 김경태 과학전문가입니다.
태양계는 태양을 중심으로 형성되었습니다. 태양 주변에는 먼저 원반 모양의 물질이 형성되고, 이후 이 물질이 유성, 소행성, 행성 등으로 집적되었습니다. 이 형성 과정에서 행성들이 지구와 달 사이의 거리와 비슷한 궤도 위치에 형성된 것으로 추정됩니다.행성들은 서로의 중력에 의해 상호작용합니다. 이 상호작용으로 인해 궤도가 조정되고 안정화됩니다. 지구와 달 사이의 거리도 다른 행성들과의 중력 상호작용에 의해 영향을 받아 궤도가 조정되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지구와 달 사이의 거리가 적절한 범위에 위치하면서도 다른 행성들과의 거리와 비슷한 궤도 위치에 있다면, 이는 생명의 발생과 유지에 유리한 조건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거리 조건은 천체 간의 온도, 액체 물의 존재 가능성, 기후 등에 영향을 미치며, 생명이 발생하기에 적합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정철 과학전문가입니다.
실제로는 태양계의 7개 행성들이 지구와 달 사이에 정확하게 배치되는 것은 아닙니다. 이는 일종의 우연한 현상으로, 어떤 사람들이 이를 흥미롭게 여기고 주목하는 것일 뿐입니다. 지구와 달 사이의 거리는 변동적입니다. 지구와 달은 서로 중력으로 인해 서로에게 영향을 주면서 궤도를 돌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월식과 월령 등 다양한 천문 현상이 발생합니다. 태양계의 다른 행성들은 각각 자신만의 궤도를 가지고 있으며, 지구-달 시스템과 상호작용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다른 행성들이 지구와 달 사이에 정확하게 배치되는 것은 우연한 일치일 뿐입니다. 우주 및 천문학적 현상에 대한 연구에서는 태양계 내 천체들 간의 상호작용과 운동을 다루며, 그러한 운동 패턴을 예측하고 설명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