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여가활동
작은 정원에 나무를 심으면 정말 설레는 일일까요?
작은 정원에 나무를 심는 일이 정말 설레는 일일까요... 저는 아파트에 살다가 마당이 있는 작은 집으로 이사하게 되었는데요... 마당이 너무 좁아서 나무를 심는 게 맞는지 고민이 됩니다... 좁은 공간에 나무를 심으면 답답해 보일까 봐 걱정도 되구요... 그래도 작은 나무라도 심으면 매일매일 물을 주고 지켜보는 재미가 있을 것 같기도 하고... 꽃도 피고 새도 찾아오면 정말 행복할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혹시 작은 정원에 나무를 심어보신 경험이 있으신 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어떤 점이 좋고 어떤 점이 힘든지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ㅠㅠ 작은 정원에 나무를 심는 게 정말 설레는 일인지... 현실적인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도와주세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작은 정원에 나무를 심으면 설레임을 줍니다. 작은 정원에 나무를 직접 심어 보지는 않았지만 좁은 공간이라도 나무를 심고 매일 물을 주는 등 관리를 해 주면서 자라는 나무를 보면 좋은 감정을 가지게 합니다. 과수가 달리는 나무를 심는 경우 가을에 과수를 얻을 수 있는 설레임을 가져다 주기 때문에 좋은 선택입니다. 좁은 공간에 답답해 보이는 게 걱정이라면 옆으로 넓게 자라지 않는 나무를 심는것도 관상용으로 좋은 역할을 합니다. 특히 나무를 심는다는 것은 자연과 함께 하는 것으로 큰 설레임을 가져다 줍니다.
너무 좁다고 생각하신다면 일년생 꽃에 먼저 도전해 보세요. 그리고 마음의 여유가 생긴다면 작은 나무로 자라는 것들로 심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일년내내 보고 싶으시면 잎이 지지 않는 나무들 위주로 심어 보시고 가을에 과일이 열리는 것을 보시려면 감나무를 심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