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다섯 손가락의 길이는 왜 각각 다른 걸까요?
사람의 다섯 손가락의 길이는 각각 다릅니다. 다른 것도 전 인류가 다 공통적인데요.
지역이나 문명도 다른데 손가락 길이의 차이는 다 똑같은 것은 정말 신기한데요.
생활환경, 역사, 문화의 차이와는 상관없이 손가락 길이의 차이는 똑같은 것은 마치 조상이 하나라는 의미같기도 한데 과학적으로 해설이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
손가락마다 저마다의 기능이 있고 가장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길이이기 때문입니다.
말씀대로 옛날 인간의 조상 중 이런 손가락의 길이가 가장 효율적이어서 살아남은 조상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검지와 약지의 길이는 태아가 자궁에서 자랄 때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에 많이 노출되면 약지가 길어지고 그렇지 않으면 검지가 길어지게 됩니다.
하지만 비교적인 차이 일 뿐 손가락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것에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 차이입니다.
안녕하세요. 과학전문가입니다.
현재 사람의 인체형상은 진화론에 의해서 진화된 결과입니다. 같은 종이니까 유사한 형상을 모두 하고 있는거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우리의 손가락은 한쪽 손에 다섯 개다. 다섯개의 손가락은 길이가 제각각이다. 제일 굵은 손가락은 엄지이고, 가운뎃손가락이 제일 길다. 이렇게 다섯 손가락의 길이가 다른 이유는 하는 일이 다르기 때문이다 우선 엄지손가락부터 살펴보자. 뉴턴이 '신이 존재하는 증거'라고 불렀다는 엄지손가락은 집게 손가락부터 새끼손가락까지 모든 손가락과 맞붙을 수 있어서 물건을 집을 때 꼭 필요하다. 엄지가 있었기 때문에 손을 자유롭게 쓸 수 있었고, 그것은 사람을 두 발로 걷게 만들었으며 도구를 사용할 수 있는 바탕이 되었다. 집게 손가락은 라틴어로 '무엇을 가리키다,나타내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듯이 어떤 것을 가리킬 때 많이 쓰는 손가락이다. 가장 긴 손가락은 가운뎃손가락으로, 엄지와 검지, 약지와 새끼손가락 사이에서 균형을 맞추려면 가운뎃손가락이 가장 길어야 한다는 이론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