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종호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북인도에서 쓰이던 류트 스타일의 발현악기로 본래 페르시아에서 쓰이던 세타르(Setar, '3현'이라는 뜻)와 인도의 비나(Veena)가 서로 영향을 주고받아 만들어졌다. 주로 카탁이라는 전통 춤의 반주 악기로 쓰이거나 단순한 저음을 낼수 있는 발현악기인 탐부라와 함께 연주되기도 하며 일반적으로 들을 수 있는 시타르 음악에서는 타악기 타블라(Tabla)와 함께 연주되기도 한다.
실로 인도를 대표하는 악기로 독특하고 오묘한 음색 덕에 시타르로 연주하는 멜로디가 나오기만 해도 인도의 느낌을 물씬 받을 수 있을 정도. 게임에서는 우드와 함께 사막 느낌을 내는 배경음에 자주 사용된다.
-출처:나무위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