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통한재규어96입니다.
몇 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습니다.
공기를 넣는 컴프레셔에 달린 계측기의 자체 오차입니다.
아주 세밀하게 관리한다면 6개월 내지 1년마다 한 번씩 계측기를 떼어내서 공인검증기관에 보내 검교정을 해야하는데 비용과 들어가는 시간이 만만치 않습니다.
법적으로 규제하지도 않는 상황이니 그런 검교정을 하지 않는 것이고요.
차량도 마찬가지로 TPMS도 검교정을 하지 않았으니 각 제품별로 기기의 오차가 얼마인지도 알 수가 없습니다.
또 다른 이유는
차량이 움직임에 따라 각각의 타이어가 받는 무게와 마찰에 따른 온도가 달라 공기압의 변화를 보일 수 있습니다.
자동차 디스플레이에서 보여주는 타이어 공기압이 모두 똑같다면 심리적으로 안정적으로 보일 수 있겠으나
공기압이 조금 다르다고 해서 문제가 되지는 않으니 타이어의 공기압이 급격히 달라지는 것에만 유의하시면 됩니다.
원래의 용도도 그런 정도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