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이 공유기처럼 신호를 퍼뜨려주는 개념이라 대체로 사용하는 만큼만 나갑니다. 다만 pc에서 신호를 잡을 때는 폰보다 더 많이 쓰게 돼요. 예를 들어 모바일 웹사이트는 로딩을 줄이고 좀 더 간결하게 만들기 위해서 사진도 압축해서 보여줍니다. 따라서 폰-폰은 큰 차이 없이 쓰는 만큼만 나가고, 노트북에 연결하면 훨씬 많이 나갑니다.
스마트폰 핫스팟을 통해 다른 기기를 인터넷에 연결하면 해당 기기에서 사용하는 모든 데이터가 스마트폰의 모바일 데이터를 그대로 소모한다고 합니다. 즉 핸드폰으로 직접 사용하는 것과 동일하게 데이터가 차감됩니다. 데이터 사용량은 스마트폰 설정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안드로이드 기준으로는 설정에서 네트워크 및 인터넷 항목의 핫스팟 및 테더링 메뉴에서 오늘 공유한 모바일 데이터 항목을 통해 측정된다고 합니다. 아이폰의 경우 개인용 핫스팟 메뉴에서 사용량을 확인할 수 있고요.
휴대폰에서 쓰는 셀룰러 데이터랑 똑같이 잡혀요 ㅎㅎ 핸드폰이 와이파이 공유해주는 거지 따로 데이터 선을 긁어주는 게 아니라 휴대폰 자체에서 쓰는 모바일 데이터를 그대로 연결된 기기로 나눠주는 구조라서 연결된 기기에서 1기가 쓰면 내 폰 데이터도 1기가 빠지는 식이에요 물론 TCP/IP 패킷 헤더 같은 오버헤드가 조금 붙긴 하는데 몇 퍼센트 안 되고 일반 사용자가 체감할 정도는 아니었어요 내 휴대폰 설정의 데이터 사용량 화면이나 통신사 앱에서도 핫스팟 사용 데이터를 별도로 모아서 보여주니 그 수치를 보면 정확히 얼마나 썼는지 금방 알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