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살 진로고민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할까요

28살 남자입니다. 수도권전문대 졸업후에 기업에 취업하기는 어렵다고 판단해 3년반동안 인테리어업체에서 목수로 일을 해왔습니다.

하지만 올해1월 기관지에 문제가생겨 병원에 갔는데 기관지가 약해 공사현장같은 분진이 많은곳에서는 되도록 일하지 말라고 하더군요.

2월에 서울본가에 다시 돌아와서 그냥 허송세월 보내고 있습니다. 그 흔한 컴활이나 토익도 하나없는 상황입니다

  1. 올해 3월중순에 취득한 대형면허 4월말에 버스운전자격증 취득 예정 버스양성교육을 받거나 연계해주는 회사에 취업해 경력을 쌓고 운전직공무원 혹은 고속버스나 시내버스쪽으로 진로를 잡기
  2. 부모님은 이제라도 9급공무원이나 경찰을 30살까지 준비하길 원하시는 상황

목수일하면서 공부머리도 굳었고 중고대 학교를 다니면서도 공부를 그리 열심히 하지 않은 상황입니다. 공시를 준비하게되면 합격하면 좋지만 불합격 하게되면 2년이란 시간을 날리는 기분인것 같아 고민이 많습니다. 하루빨리 버스회사에 취직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이제라도 열심히 공시를 준비해보는게 좋을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정리한 추천 방향입니다

    1.우선 버스 운전 쪽으로 취업에 집중하기

    건강 문제도 고려하면 목수 일보다 운전직이 적합하며, 면허와 자격증도 준비된 상태라 빠른 취업 가능성이 큽니다. 경력을 쌓으면서 경제적 안정도 취할 수 있습니다.

    2.최근 시범중인 자율 주행버스가 대중화될 경우를 대비해 버스 기사 일자리가 줄어둘 가능성도 있어서 정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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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무원 시험 준비는 장기 플랜으로 삼되, 당장 시도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지금은 체력과 정신을 안정시키고 운전 경력을 쌓으며 자신감을 키워야 해요. 만약 공시 준비가 꼭 필요하다고 느껴지면, 버스 일과 병행하며 소규모 공부부터 천천히 시작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추가로,자격증(컴활, 토익 등)이나 직무 관련 공부도 병행하며 몸과 마음을 준비할 경우 향후 공시 준비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무작정 2년을 공시 준비에 올인하는 위험을 줄일 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