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유럽에서 화장실 사용시 요금을 받는 문화는 어떻게 생겨났을까요?
동유럽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휴게소나 외부의 화장실 상당수가 50센트~1유로를 내야 이용할 수 있었어요. 작은용무, 큰용무 상관없이요. 유럽은 어떤배경에서 이런문화가 정착됐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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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시대에는 화장실이 귀족들의 전유물이었고, 일반 시민들은 공공장소에서 용변을 보았습니다. 이는 전염병 등의 문제를 초래하여 도시에서 화장실을 설치하고 유료로 이용료를 부과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또한 유럽 문화에서는 화장실을 사적인 공간으로 여기는 경향이 있어 개방적이지 않고, 이로 인해 유료 화장실이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경제적으로도 화장실 유지 보수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유료로 운영되고 있으며, 일부 국가에서는 무료 화장실도 있지만 대다수는 유료로 운영됩니다.
유럽에서 화장실 이용 시 요금을 받는 이유는 유지비를 위해서입니다. 유럽은 석회질물이 많기 때문에 변기라든가 배관이 일찍 망가진다고 합니다, 그래서 배관 교체비 같은 게 많이 들어서 안받을 수가 없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알아봤습니다.
19세기 중반까지만 해도 유럽에는 도시 전체가 거대한 화장실이나 다름없었다고 합니다.
공중화장실은 물론 집에도 화장실이 거의 없어서 대낮에도 거리낌없이 남녀 불문 거리에서 볼일을 보고는 했다고 합니다.
비만 오게 되면 동물이 강을 이뤄서 일조차도 아무 소용이 없었기 때문에 기부인을 업어 도로를 건너주는 작업도 있을 지경이었다고 합니다.
유럽 화장실이 유료화가 된 계기는 공중화장실의 사용료를 걷기로 한것이라고 합니다
동시에 황제는 화장실 외의 곳에서 볼일을 보는 사람에게는 벌금을 아주 무겁게 해서 이중으로 세금을 거뒀다고 합니다. 많은 로마인이 냄새가 나는 화장실을 유료화는 황제답지 않은 처사라고 비난까지도 했고, 냄새가 나지 않는다고 반박했다고 합니다
영어 토일렛도 화장실의 유료화에서 나온 단어라고 합니다.
화장실을 유지하는 비용도 그만큼 많이 든다는 뜻이라는겁니다. 이런 이유로 도심에 화장실을 늘리는게 어렵다거나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유료화를 시행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