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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봄이여
이제는봄이여

요즘 배구 규정에선 급하면 다리 등을 사용해서 공을 리시브 해도 되나요?

과거 배구에서는 다리로 공을 치면 반칙으로 알고 있는데

최근에는 이 규정에 바뀌었나요?

종종 다리로도 공을 받는 것으로 보여서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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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최근 배구 규정에서는 다리나 발로 공을 리시브하는 것이 허용되었습니다. 과거에는 다리로 공을 치는 것이 반칙으로 간주되었지만, 현재는 다음과 같은 규정이 적용되고 있습니다.

    1. 다리와 발 사용

    - 선수는 공을 리시브할 때 손이나 팔뿐만 아니라 다리와 발을 사용하여도 됩니다. 이는 급한 상황에서 공을 처리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규정입니다.

    2. 공의 접촉

    - 다리나 발로 공을 치는 경우, 공이 직접적으로 떨어지거나, 다른 선수와의 접촉 없이 리시브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만약 공이 바닥에 닿거나 다른 선수와의 접촉이 발생하면 반칙으로 간주될 수 있습니다.

  • 배구에서 서브 이외에는 전신을 사용 가능한 규정으로 바뀐지가 한참입니다.

    1994년 규칙 개정으로 발까지 사용이 가능해졌습니다.

    30년이 된 규칙인데 최근이라고 하기엔 오래됐죠.

  • 현재 배구 규정에 따르면, 다리나 발로 공을 리시브하는 것이 허용됩니다. 과거에는 다리로 공을 치면 반칙이었지만, 최근 규정에서는 공이 다리나 발에 닿아도 유효한 플레이로 인정됩니다. 이는 선수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공을 받아 처리할 수 있도록 하려는 변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