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호진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935년(태조 18) 음력 3월에 슬슬 왕이 되고 싶었던 아들신검이 반란 일으켜서
아빠 절에 가두고 자기가 왕이 됐습니다.
이것 때문에 엄청 화가난 견훤은 결국 절을 탈출, 적이던 고려에 투항한다음
자기가 세운 나라를 자기 손으로 박살내구요
그 과정에서 아들놈이 잘 싸우지도 못하면서 항복하고
고려는 항복한 왕 처형하면 민심이 떨어진다고 아들놈 처형도 못하게 하자
화병인지 뭔지 병에 걸린 견훤은 결국 후백제 멸망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사망하고 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