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상황묘면을 위한 거짓말을 습관적으로
고등학생인데 상황을 묘면하려고 자꾸 거짓말을합니다. 가령
버스비 충전을 꼭 하라고 돈을 주면 일부를 써버리고 학원에 간다고 거짓말하고 놀다오는 등등
다짐과 약속이 반복되어도 고쳐지지가 않습니다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질문해주신 상황을 묘면하기 위한 거짓말에 대한 내용입니다.
이는 어떤 특별한 방법이 있거나 그렇지는 않고
자신과 철저하게 약속을 하고
하루라도 그 약속을 지키면
그 다음날도 그렇게 살아가야 합니다.
의지가 뚜렷해야 합니다.
이게 문제다라고 느끼는 건 변화의 의지가 있다는 뜻이기는 해 보입니다.
그런데 사실 이 습관을 고치는 건 어렵죠.
사실대로 말하면 욕먹을 까봐하는 회피 심리가 작동합니다.
이게 단기적으론 편하지만 반복되면 신뢰가 무저지죠.
혼날 건 혼나는 게 당연하다는 생각을 가지셨으면 합니다.
거짓말은 한 번 하면 다음 행동도 조작해야 거짓 행동이 습관화됩니다.
그러면 어느새 반복하고 있는 자신을 뱔견하게 될 것이고요.
언제 어떤 상횡에서 거짓말을 하는지를 적어 보세요.
적다보면 패턴이 보이죠.
그래야 정확한 대응 방법이 생깁니다.
거짓말로 돌려 말하는 대신 내 감정을 정직하게 표현하는 법을 연습하세요.
처음은 어렵지만 진심을 말하는 연습이 쌓이면 거짓말보다는 솔직함이 더 편함을 알게 될 겁니다.
작고 실현 가능한 약속부터 지켜보는 훈련을 하세요.
작은 신뢰 회복이 반복되면 거짓말을 할 필여 없는 환경이 생깁니다.
거짓말을 하는 스스로를 자책할 필요까지는 없습니다.
인정하고 멈추는 연습을 하세요.
자책만으로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고등학생 때는 자율과 책임 사이에서 갈등하며 시행착오를 겪는 시기이니 실망도 마시구요.
거짓말을 끊는 게 하루아침에 되는게 아니며 이러면 안되겠다라고 느끼는 마음이 그 시작입니다.
그러니 이미 시작은 한 셈입니다.
잘 말하셨어요
스스로 인정하고 고치고 싶다는 마음이 시작이에요
지금 반복되는 거짓말은 단순 버릇이 아니라 불편한 상황을 피하려는 방식이 무너질 수 있다는 점이에요
그래서 중요한건 들키는것을 두려워하지말고 숨기는 걸 두려워하는 마음을 먼저 가지는 것이고요
거짓말 하지 말자가 아니라 불편해도 설명해보자로 바꾸는 연습을 하는 것이고요
마음이 불편했던 상황과 감정을 따로 적어보며 왜 그 선택을 했는지 돌아보는것이에요
그리고 스스로 해결이 어렵게 느껴질때는 학교 상담 선생님과 믿을만한 어른과 작은 상황부터 솔직하게 털어놓는 연습을 해보는게 좋아요
그게 괜찮은 선택이란 것을 직접 경험해보면 행동도 조금씩 바뀔수 있어요
혼자 이겨내려 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지금처럼 용기내서 말한것부터 정말 중요한 첫걸음이에요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