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쿠버 다이빙으로 가장 깊은 곳까지 잠수한 기록은 아흐메드 가브르(Ahmed Gabr)라는 이집트 출신의 다이버가 가지고 있습니다. 그는 2014년 9월 18일, 332.35미터(약 1,090피트)까지 잠수하여 세계 기록을 세웠습니다.
이 기록은 기네스 세계 기록으로도 인정받았으며, 아흐메드 가브르는 이 기록을 세우기 위해 철저한 준비와 훈련을 거쳤습니다. 잠수 자체는 약 12분 정도 걸렸지만, 수면으로 다시 올라오는 데는 감압을 위해 약 15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감압은 수압의 급격한 변화를 피하기 위해 필수적인 과정입니다.
이 깊이는 스쿠버 다이빙의 한계를 극복한 놀라운 기록이지만, 매우 위험한 도전이기도 합니다. 극한의 수압, 질소 마취, 산소 중독 등의 위험 요소가 있기 때문에, 이런 깊이로 잠수하는 것은 철저한 훈련과 준비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