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어제는 코스피 중심의 기존 삼성전자나 하이닉스 삼성전기와 같은 대형 주도주들이 하락하고 반도체 소부장들이 급등하는 형태가 이루어졌습니다. 그리고 장초반에는 이런 여파가 이어질것으로 보이며 다만 이후 반발 매수가 들어오면서 오후장들어서는 기존의 대형 반도체 주도주들이 상승을 할것으로 보이며 반면 오후장들어서는 코스닥의 소부장주식들이 본격적으로 차익매물이 나오면서 하락횡보를 할것으로 보입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의 방한에도 불구하고 외국인과 기관의 대규모 매도세로 인해 어제 국내 반도체주가 급락한 만큼 시장의 불안 심리와 차익 실현 압박이 잔존해 있어 오늘 당장 어제 떨어진 폭을 전부 만회하며 급반등하기는 다소 어려울 수 있으며 향후 글로벌 증시 흐름과 엔비디아와의 실질적인 협력 성과 및 수주 소식이 구체화되어야 점진적인 회복세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국내 반도체주는 조정을 받았지만, 미국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가 약 1.94% 상승했고 CEO 젠슨 황의 방한이 6월 5일부터 본격화되어 오늘 시장은 반등 시도가 예상됩니다. 그러나 주가가 전일 하락분을 완전히 만회하는 것은 어려우며, 젠슨 황 방한 호재가 이미 주가에 반영됐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단기 차익 실현 매물과 외국인 수급 상황에 따라 상승 폭은 제한될 수 있고, 이번 방한은 단순 반도체 동맹을 넘어 로보틱스, AI 인프라 등 ‘피지컬 AI 동맹’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 삼성전자·SK하이닉스뿐 아니라 로봇과 플랫폼주로도 수급이 분산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