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에는 세자라고하더라도 왕이 아닌이상 죽으면 묘라고 불렀는데 일제시기에보면 세자의 무덤을 원이라고 불렀는데 세자의 묘를 원이라고 부르기 시작한 것은 언제부터인가요?
안녕하세요. 만리경입니다. 원은 왕세자, 왕세자빈, 왕의 부모의 무덤을 말해요. 세자의 무덤은 원이 될수가 없고, 원의 명칭은 조선시대 부터 있었데요. 세자의 묘가 원이 된건 효창원이 있는데 1870년 고종때 묘가 원으로 승격되었어요.
출처 나무위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