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은 빛에 매우 민감한 물질을 얇은 판위에 바른 것 입니드
카메라로 사진을 찍으면 렌즈와 필름사이의 칸막이가 매우 잠깐 열려서 외부의 빛을 필름에 비추게되고
그 잠깐 동안만 빛을 받았기 때문에 필름에 발린 물질이 정확히 렌즈에 비춘 모습처럼 변화하는 것 입니다.
그러니 그냥 쌩으로 햇빛을 받으면 물질이 전부 다 변해서 새하얀 사진만 나오게 됩니다
안쪽의 필름은 빛을 덜 받아서 운좋게 살아 있을 순 있겠네요
새필름 사서 끼우면 사진찍는데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