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홀가공 공장 일은 주로 기계를 다루는 작업이 많고, 제품이 5kg 정도라면 반복적으로 옮기거나 세팅하는 일이 있을 수 있지만, 한 번에 여러 개를 드는 게 아니라면 키가 작고 체격이 왜소해도 충분히 할 수 있는 일입니다. 실제로 이런 현장에서는 등치보다 꼼꼼함과 안전수칙 준수, 반복작업에 대한 인내심이 더 중요하게 평가되고, 작업 환경이나 자세가 불편하면 회사에서 작업발판이나 높이 조절 등으로 지원해주는 경우도 많으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다만, 약품 냄새나 공장 환경이 본인에게 맞는지, 반복적으로 5kg 정도의 무게를 드는 것이 부담스럽지 않은지 면접에서 솔직하게 물어보고, 구체적인 업무 강도를 확인한 뒤 결정하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