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지하철 노약자 석에는 자리가 비우면 젊은 사람도 앉아서 가던데 임산부 배려석은 무조건 비워두는 게 원칙인가요?
얼마전에 전철을 타고 어디 가는데 임산부석이 핑크 좌석인데 전철 안이 붐비지 않고 한산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타고 나서 2정거장 이후에 할머님이 타셨는데 임산부석이 비어있고 노약자석은 자리가 없어서
두리번 거리더니 그냥 서 계시더라구요. 연세가 85세 이상은 되어 보이던데 빈자리인데도 앉지 않더라구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흠 정해진 규정은 딱히 없지만 웬만하면 앉지않는게 에티켓이긴하죠 앉는사람들 특징이 임산부가 오면 비켜주겠다인데 막상 비캬주는사람은 없는 못배운 사람들이 태반이기 때문이죠
임산부 배려석은 기본적으로 임산부를 위한 좌석이지만, 다른 사람이 앉는 것이 법적으로 금지되지는 않습니다. 다만, 사회적 배려 차원에서 임산부가 탑승할 수 있도록 비워두는 것이 원칙입니다. 노약자석은 노인, 장애인 등 다른 배려가 필요한 분들을 위한 자리로, 해당 좌석은 특별한 사정이 있을 때 제외하고는 비워두는 것이 좋습니다. 이 경우처럼 어르신이 자리에 앉지 않은 이유는 존중과 배려의 마음에서 나온 행동일 수 있습니다. 비어 있는 좌석이 있다면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자리를 양보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