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암컷 수컷 바퀴벌레의 생김새의 구별방법 그리고 궁금한 점
어젯밤에 제 방 침소에서 휴대폰을 하고 있었는데 전등에서 벌레부딪히는 탁탁 소리나길레 집주변이 산이라 벌레가 있나보다해서 가구에 뭐가 기어가길레 봤더니 빠른 속도로 도망가서 아 바퀴벌레인가보다하고 방문아래에 틈을 걸레로 막고 잠은 자야하기에 거실에서 자고 다음 날 낮에 창틀을보니 다니길레 유심히보니 머리부분이 갈색에 세로로 검은 두줄이고 손가락한마디 만한 몸통이 호리호리한 편이고 꼬리부분에 양쪽으로 뿔같은게 나있었습니다
얼른 내쫒아야하니 창틀벽을 타고 위로 올라가기에 이번에 못잡으면 안되겠다싶어 방충망을 열고 쌔게 입으로 바람을 불어 바퀴벌레를 떨어뜨리려고 했는데 집밖으로 날아가더니 멈칫하고 집에 들어오려다가 다시 도망갔습니다
몇일전 비오는 날에 화분 두개를 2일간 집밖에 내놓았다가 집안으로 들여놓았는데 그것 때문인지 아니면 그저께 음식을 태워서 습한날 저녁부터 밤까지 현관과 방충망까지 열어놓은채 환기를 시켜서 그때 들어온것인지 아니면 보니까 안방에 창문과 방충망이 열린채 있길래 저곳으로 들어온건가 싶었습니다
제 방의 창문 방충망은 항상 닫혀있어서 그곳으로 들어올리가 없고해서 제 방에 박스가 몇개 있고 옷가지를 한번에 모아서 세탁을 해서 세탁물들이 한곳에 있고 방바닥엔 조금 소홀히 했더니 머리카락 먼지같은게 바닥에 있고 제 방옆쪽에 화장실이 있어서 제 방으로 들어온건가 싶었습니다
인터넷으로 검색해보니 독일 바퀴벌레는 맞고 제가 알고 싶은건 알을 낳았는지가 궁금해서 암컷은 몸이 통통하다하고 꼬리에 알집은 없었는데 알을 낳아서 몸통이 홀쭉해진건지 꼬리부분이 2개에 뿔같은게 좀 도드라져 보였는데 수컷인건지 색은 어땟는지는 기억이 안나네요
집은 지은지 몇년밖에 안된 오래되지 않은 아파트입니다
바퀴벌레가 알을 낳고 서식처를 옮기려고 낮인데도 창가에서 서성거리고 있었는지 걱정도 되고 하네요
인터넷에 찾아보니 바퀴벌레는 무언갈먹고 토해내서 그곳에서 바퀴벌레들을 모으는 페로몬을 내뿜는다고하고
제방에는 오래전부터 홀아비냄새같은 퀴퀴한 냄새가 나는 편이긴합니다
수컷으면 알은 안낳을테지만 암컷이면 이야기가 달라지니 걱정입니다
요약을 하자면
독일바퀴벌레이며 몸통은 홀쭉했고
그새 무언갈 먹고 토해내서 페로몬을 내뿜을지
암컷이어서 알을 낳고 서식처를 옮기려하는지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HKS7358입니다.
바퀴벌레와 관련된 질문에 대해 안내해드릴 수 있지만, 제한된 정보로는 정확한 진단이 어렵습니다. 바퀴벌레 종류와 특징에 대해 설명해드리겠지만, 집에서 발견된 바퀴벌레에 대한 구체적인 진단이나 해결 방법은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독일 바퀴벌레는 주로 실내에 서식하는 바퀴벌레 종류 중 하나입니다. 암컷과 수컷의 외형적인 차이는 몸통의 모양과 크기 등이 다를 수 있습니다. 암컷은 더 통통하고 원형에 가까운 몸을 가지며, 수컷은 더 길고 날씬한 몸을 가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암컷은 알을 낳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번식을 합니다. 그러나 수컷은 알을 낳지 않습니다.
바퀴벌레는 음식물, 쓰레기, 습기 등이 풍부한 환경을 선호합니다. 집안에서 바퀴벌레를 발견한다면, 청결 유지, 음식물 보관 방법 개선, 쓰레기 처리 등을 통해 바퀴벌레의 서식 환경을 제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전문적인 해충 관리 서비스를 이용하여 바퀴벌레 문제를 해결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바퀴벌레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집에서의 대처 방법은 해충 관리 전문가나 건강 관련 담당 부서에 문의하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그들은 실제 상황을 평가하고 필요한 조치를 제안해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