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화장실 소변기에 파리그림은 왜 그려져있는건가요?

남자화장실 소변기엔 파리그림이 있는것을 종종 보게됩니다. 무엇때문에 파리그림을 넣은걸까요? 조준잘하라고? 아님 다른 벌레들이 무서워서 도망가라고? 궁금하네요. 무슨 의미인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남자 분들 소변줄기 여기저기 흘리니 조준해서 볼일을 보시라는 거겠죠

    그러면 청소하시는분이나 사용하시는분이 좀 쾌적한 환경이 되지 않을까요

    잘아시면서 질문을 주신듯

  • 소변기에 파리그림은 네덜란드 공항에서 처음 도입되었습니다.

    이는 소변이 밖으로 튀는 걸 막기 위해서 였고 소변을 보는 남성들이 ‘조준 사격’을 하는 재미로 파리를 겨냥해 실제로 소변기 밖으로 튀는 소변량의 80퍼센트가 줄어습니다.

    이런식으로 은연중에 타인의 선택을 유도하는 디자인을 넛지 디자인이라고 합니다.

    'nudge'란 우리말로 ‘팔꿈치로 꾹 찌르다’라는 뜻입니다.

    다른 넛지 디자인의 예시로는 전기 사용 시간을 알려주는 타임 스위치가 있습니다. 전기 스위치를 켜둔 시간만큼 전력을 사용한 시간을 확인 할 수 있는 기능이 있는 쉬위치로 우연히 사용시간을 보게 될때마다 전기 사용에 경각심을 유도하는 디자인입니다.

  • 파리 그림이 시작적인 효과를 제공하여 사용자가 소변을 정확하게 소변기에 맞추도록합니다.

    이를 통해 소변기 밖으로 소변이 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뭔가가 보이면 그걸 맞추려는 심리를 이용하는 것이죠.

    화장실의 청결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