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변기에 파리그림은 네덜란드 공항에서 처음 도입되었습니다.
이는 소변이 밖으로 튀는 걸 막기 위해서 였고 소변을 보는 남성들이 ‘조준 사격’을 하는 재미로 파리를 겨냥해 실제로 소변기 밖으로 튀는 소변량의 80퍼센트가 줄어습니다.
이런식으로 은연중에 타인의 선택을 유도하는 디자인을 넛지 디자인이라고 합니다.
'nudge'란 우리말로 ‘팔꿈치로 꾹 찌르다’라는 뜻입니다.
다른 넛지 디자인의 예시로는 전기 사용 시간을 알려주는 타임 스위치가 있습니다. 전기 스위치를 켜둔 시간만큼 전력을 사용한 시간을 확인 할 수 있는 기능이 있는 쉬위치로 우연히 사용시간을 보게 될때마다 전기 사용에 경각심을 유도하는 디자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