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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복리 효과에 대하여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성별
남성
나이대
25
직업
자영업
근로형태
사업소득자(프리랜서)
결혼여부
미혼
월 수입 현황
200
월 부채 비용
0
월 고정 지출 비용
20
월 가용자금
100
희망 상담 분야
금융상품투자 설계

가장 흔하고 안정적이게 높은 수익률을 올릴 수 있는 투자 방법이 S&P500이란 미국 지수에 투자하는 거잖아요. 연 평균 수익률이 10%에 달하고, 이게 장기 투자로 이루어지면 복리 효과로 굉장히 높은 수익률을 달성할 수 있다는 것인데요, 복리 효과에 대해 의문점이 있습니다.

첫 번째로 항상 상승장이 아니기에 온전한 복리효과를 누리기 힘들다는 점. 연 기준으로 마이너스 구간이 되는 해가 있기에 복리가 온전히 쌓이기 힘드니 장기 투자시 수익률을 과장할 수 있다는 점이 애매해 보입니다.

두 번째로 %는 개념일 뿐이고 주식 가격이 상승하는 것인데 왜 %로 계산하여 복리효과가 난다고 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이 세계가 복리로 성장하는 개념이라면 이해하겠지만 10만원에서 11만원으로 갔다면 1만원이 오른 것이지 10%가 올랐다고 하는 것은 편의의 개념이 아닌지 궁금합니다. 물론 인류의 기술 발전 속도가 점점 빨라지는 것을 보면 인류 자체가 복리로 성장하기 때문일 수도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세 번째로 이제는 S&P500을 장기투자하면 돈을 번다는 이야기는 너무 흔해져버렸다는 점. 결국 주식에는 사람의 심리에 강하게 영향 받을 수 밖에 없기에 S&P500에 투자하는 사람이 많아지면 마이너스 요소가 될 수 있는 것 아닌가요? 저는 주식으로 수익을 보는 것은 정보의 비대칭성에서 온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냥 궁금해서 올려봅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답변 드립니다.

    1. 다년간 측정한 수익률에 근거하여 계산한 연 평균 수익률이 10%라는 것이며, 여기에는 지수가 하락한 연도까지 포함되어 있습니다. 즉, 하락 시까지 고려할 경우 연 10%의 수익률이 가능하다는 것인데, 실제로는 10% 이상 상승한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오히려 체감 수익률은 이보다 더 높을 수 있습니다.

    1. 주식 가격 상승에 복리가 적용된다는 것은 오류입니다. 그렇지만 주식에는 배당금이 있기 때문에 배당금을 재투자할 경우에는 일부 복리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물론 S&P500 같은 지수 상품은 배당금보다 주가 상승에 의한 자본 이득이 더 높기 때문에 배당 이득의 복리 효과가 차지하는 비율이 높지는 않겠지요.

    1. S&P500은 지수를 추종하는 상품이기 때문에, 투자하는 사람들이 많아질 경우 관련 기업의 주가가 상승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오히려 플러스 요인으로 작용할 것입니다.

      정보의 비대칭성으로 주식 시장에서 수익을 얻는다는 것은 맞는 얘기지만, S&P500에 투자하면 수익을 낼 수 있다는 것 자체는 주식 시장에서 그리 대단한 정보가 아닙니다. 주식 시장에서 유효한 정보는 소수의 투자자만 접근할 수 있는 정보이며, 이러한 정보가 퍼뜨려지기 전에 이미 행동을 한 투자자들이 높은 수익을 얻게 됩니다. 하지만 S&P500에 투자하면 수익을 낼 수 있다는 정보는 이미 과거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모든 주식 투자자에게 공개된 객관적 사실일뿐이므로 주식 시장에서는 정보로서의 가치가 거의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하성헌 경제전문가입니다.

    복리효과는 단리효과에 비해 그 수익의 증가가 빠른 것이 특징입니다. 제일 처음 매수나 이체를 한것부터 복리효과가 적용되면, 그 다음 회차의 매수나 이체에 비해 그 수익성이 급속도로 빨라지는 특징이 있습닌다. 만약 손실이 된다면 그 손실의 범위도 증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