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코스닥 지수는 왜 이렇게 오르지 않는걸까요?
금융투자과세가 이루어진다고 하여 영향을 받을 수는 있으나 그래도 선진 증시 대비 KOSPI도 문제인데, KOSDAQ은 지수로 보면 정말 형편없는 것 같습니다.
KOSDAQ 지수의 부진 원인과 앞으로 괜찮아질런지 전망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신동진 경제전문가입니다.
가파른 금리 인상 결과로 성장주가 부진했는데 코스닥은 대부분 고(高) 주가수익비율(PER) 종목으로 이뤄지다 보니 성장주가 부진시 동반 약세가 불가피하며, 글로벌 주식시장 변동성이 커지는 단계에서 코스닥 역시 상대적으로 더 민감하게 반응합니다.코스닥이 코스피를 아웃퍼폼할 시점은 성장주가 강하고 유동성과 수급 환경이 우호적이며 시장 변동성이 축소될 때이며, 통화정책 완화 기대감이 유입되는 상승 초입기에 성장주 반등 여력이 클 것으로 판단 됩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코스닥은 전기차와 바이오가 주 시가총액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두 섹터 모두 현재 침체를 겪고 있습니다
최근 우리나라와 미국 장을 이끄는 섹터는 반도체인데 이와 관련된 섹터의 시가총액이 적기 때문에 큰
호재를 반영못하는 상황입니다.
앞으로 코스닥 지수가 반등하려면 전기차 섹터의 반등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홍성택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반적으로 KOSDAQ는 기술 기업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어 주식 가격 변동성이 크고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선진 증시와 비교했을 때 변동성이 크고 불안정한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국내외 경제 여건, 정치적 불확실성, 코로나19 등의 요인으로 인해 KOSDAQ 지수가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술 기업들의 성장 가능성과 신기술에 대한 투자 수요가 높아지면서 장기적으로는 KOSDAQ 지수가 회복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동하 경제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현재 고금리 기조에 따른 경기 침체 우려와 더불어 낮은 주주환원율 등으로 인한 코리아 디스카운타 영향이 크게 작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코스닥과 같은 경우 아무래도 장기적인 투자보다는 투기적인 자금 등이 많이 몰리는 등 하며 이에 따라서 우상향을 보이지 않으며 더불어서 코스닥에서 기업의 가치가 오르거나 하면 코스피로 이전하는 등 하여 그런 것으로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최근 2800선을 넘지 못하고 코스닥에 투자한 외국인과 기관이 순매도를 지속하고 있는데요.
가장 큰 이유는 미국의 기준금리 인하시기의 연기, 그리고 중국의 소비 회복이 기대한 것보다 저조하고, 달러 대비 원화가 약세를 유지해서 쉽사리 3000천까지 못가는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코스닥 지수는 미국의 나스닥 지수를 추종해서 만든것으로 알고있는데, 실상은 나스닥 지수와 다릅니다.
나스닥지수는 기술주 중심의 시장인데비해
우리나라 코스닥 시장은 코스피시장에 비해 상대적으로 작은 규모의 기업들이 상장되어있는 시장입니다.
상대적으로 덜 우량하고 더 작은 규모로인해 성장성이 높을때도 있지만 오히려 도산하는 기업도 많아서 지수 자체가 크게 성장하기 어렵습니다.
안녕하세요. 정진우 경제전문가입니다.
코스닥 지수가 부진한 이유는 코스닥 시장에 기술 중심의 중소형 기업들이 많아 변동성이 크고 대외 경제 상황에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글로벌 경기 둔화와 같은 경제적 요인이 영향을 미쳐 투자자들이 상대적으로 안전한 자산을 선호하게 되면서 코스닥 시장이 약세를 보입니다.
앞으로 코스닥 지수가 회복될 가능성은 경제 상황 개선과 함께 기술 중심 기업들의 성장에 달려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우리나라 지수가 왜 이렇게 오르지 않는 것에 대한 내용입니다.
코스닥 역시 코리아 디스카운트에 발목을 잡힌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는 대주주 위주로 운영되는 상장 기업들, 그리고 지정학적 위기 등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손현석 경제전문가입니다.
KOSDAQ 지수의 부진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주요 원인으로는 기술주 중심의 시장 구조로 인한 변동성, 상장 기업들의 성장성 부족, 장기적인 투자자 신뢰 부족 등이 있습니다. 향후 전망은 기술혁신 및 신산업 등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성장 기회에 따라 점진적으로 회복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