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정세라는 게 참 복잡해서 어떤 관점으로 보느냐에 따라 의견이 천차만별일 수밖에 없겠네요. 질문자님이 말씀하신 국가들은 주로 국제적인 갈등이나 경제적인 영향력 때문에 자주 언급되는 곳들이라 충분히 그렇게 생각하실 수 있다고 봅니다.
우선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그리고 이스라엘과 중동 지역의 분쟁은 전 세계 에너지 가격이나 물가에 직접적인 타격을 주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민폐라고 느끼는 것 같아요. 북한 역시 끊임없는 도발로 동북아시아의 긴장감을 높이는 주범이라 항상 순위에 오르내리기도 하고요.
미국이나 중국 같은 강대국들은 자국 우선주의 정책을 펼칠 때마다 주변국들이 경제적으로 큰 피해를 입는 경우가 많아서 비판을 받곤 합니다. 민폐라는 단어가 주관적이라 딱 정해진 정답은 없겠지만 국제 사회의 평화나 경제 질서를 흔드는 정도를 기준으로 본다면 지금 꼽아주신 나라들이 가장 화두가 되는 건 사실인 것 같네요. 다른 분들의 생각도 궁금해지는 흥미로운 주제네요ㅎㅎ 여기저기 뉴스 보면서 흐름을 한번 지켜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