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미디어

맞춤법을 아예 모르는 사람보면 어떠세요?

주위에 계신가요?

나이 50인데 한 문장당 한 두개씩 다 틀리는사람

참외 좋와해? 몸은 좀 좋와졌어?(이건 좋와가 아니라 좋아라고 써줬음 좋겠다고 말해봤으나 개의치않고 계속 좋와로 밀고나감)

이런 치급 봤기 싫어.

마음이 찹찹해

아예 혼자 한글 개정판수준인데

그러려니 혼자 해석해서 이해하고 넘길 수 있다는 생각신가요? 대화단절하고 싶은 편인가요?ㅜ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맞춤법 틀리는 사람들보면 진짜 무식해보이는건 어쩔 수 없어요...

    저희 팀장님은 곧 퇴직인 나이이긴 하지만 팀원들에게 보내는 단체 쪽지에 맞춤법을 매일 틀리는데 너무 한심합니다.

    전 대기업 근무중인데도 그런 사람이랑 같은 회사에 심지어 내 팀장이라니 저까지 자괴감이 들기도해요;

    예를들어 '괸찮은 아이디어 하나씩 주세요~' 이런식.....

    저나이 사람들 틀리다/다르다 구분 못하는거까진 이해하려는데 저정도는 너무하지 않나요ㅠㅠ

    굳이 나서서 교정해주진 않지만.....지적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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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저는 맞춤법 틀리는 사람은 좀 힘든거 같아요... 가끔은 그럴 수 있어도 계속 그러면 정이 떨어지는 스타일인거 같아요 그럼 한번씩 제가 맞춤법 맞게 써서 보여줘도 안고쳐지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틀렸다고 알려줄 수도 없고 난감한거 같습니다ㅜㅜ

  • 그런사람 누가 말한다고 듣지않을 것 같습니다 오래된

    습관 같은데요 내용을 이해

    했으면 넘어가야지 어쩔수

    없을것 같아요

    아니면 난독증이

    약간 있을수 있어요 본인은

    그글씨가 맞다고 보여지거든요 저렇게쓰는사람 처음듣는데요 일부러 그러는 것이

    아닌것 같습니다

    보듬어 주어야 될것 같아요

    제지인이 난독증이 있는데

    글을읽을때 만들어서 읽어요

  • 맞춤법이 너무 많이 틀리면 좀 보기 싫어지기는 합니다. 그렇다고 꼭 대화해야하는 상대라면 뭐 그걸 가지고 뭐라고 하지는 않고 그래 그럴 수 있지 하고 최대한 넘어가려고 노력을 합니다. 다만 뭐 신뢰하거나 믿음직스럽지는 않더군요.

  • 대화를 주고받을때마다 ㅎㅎ 저는 어이없어서 우끼고 정이 떨어질것 같아요 ㅎㅎㅎㅎ 나이50에 ... 라는 말에서 한번더 소름이 😅

  • 저는 20대인데 저희 부모님과 연배가 비슷하신분들은 그냥 문자 사용이 익숙하지 않으신가보다 하고 넘어갑니다 그보다도 더 윗세대 분들은 아무래도 기초교육의 차이가 있던 시대이다보니 소리나는대로 쓰시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제 또래 애들이 맞춤법을 심하게 틀리는 걸 보면 잘 이해가 안가더라고요 모를수가 없지 않나?? 싶어서

  • 맞춤법을 틀리는 분들.. 특히 어르신분들이 유독 많긴 합니다.

    젊은 친구들도 줄임말이나 책을 많이 안읽다 보니 많기도 하고요.

    개인적으로 불편하기는 하지만. 그정도는 그냥 감내하고 살아야하지 않을가요?

  • 저도 가끔 문자보낼때 맞춤법이 틀리곤해요 빠르게 입력하구싶은맘에 확인안하고 보내게되는경우도 있어서 그런거같아요 그냥 이해하구 넘어가주셔도~ 그것때문에 굳이 스트레스받으실건없으실거같아요~

  • 나의 성격도 고치기 어려운데 상대방의 습관이나 그런것은 더더욱 어렵습니다. 내가 그려러니 하고 넘기던가 아니면 단절하는것이 속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