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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저어새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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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건조에 비해 건조기로 빨래를 말리면 더 줄어드는거 같은데 왜그런건가여?

안녕하세요

얼마전에 건조기를 장만해서 빨래를 말릴 때 건조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건조기를 사용해 빨래를 말리면 자연 건조에 비해 빨래가 더 줄어드는거 같은데 그 이유가 무엇인가? 그리고 빨래더 더 줄어들게 하는 팁으로 뭐가 있을 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귀한자라271

    귀한자라271

    건조기를 이용해 말리는 것이 자연건조보다 세탁물 수축이 더 심해지는 것이 맞습니다.

    이것은 건조기는 뜨거운 열을 내면서 빨래를 빠른 속도로 말리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천연섬유들은 열로 말리면 줄어드는 경향이 있고, 일부 합성섬유 등은 늘어나 버리기도 합니다.

    한마디로 세탁물 손상이 아주 심한 건조법이고 실제 전기도 많이 먹습니다.

    여름 장마철이 아니면 자연건조시키는 것이 여러모로 맞습니다.

    채택된 답변
  • 최근에 건조기를 새로 들이셨군요. 건조기로 빨래를 말리면 자연 건조에 비해 옷이 더 줄어드는 것처럼 느껴지는 이유가 궁금하실 텐데요. 이는 건조기의 높은 온도와 빠른 건조 과정 때문입니다. 건조기는 강한 열과 함께 바람을 이용해 짧은 시간에 수분을 빼앗기 때문에 옷감이 급격히 수축할 수 있습니다. 반면, 자연 건조는 천천히 말리기 때문에 옷감이 크게 줄어들지 않죠.

    또 옷의 원단 종류도 영향을 줍니다. 면이나 울처럼 천연 섬유는 열에 특히 약해 더 많이 줄어드는 경우가 많고, 합성섬유는 상대적으로 수축이 적은 편입니다.

    만약 옷이 줄어드는 걸 최대한 막고 싶다면, 건조기의 표준이나 저온 모드를 사용하고, 완전히 마르기 전에 약간 덜 마른 상태에서 꺼내 자연스럽게 펼쳐서 마무리 건조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또, 빨래를 할 때 뜨거운 물보다는 미지근하거나 차가운 물을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반대로 빨래를 더 줄어들게 하고 싶으시다면, 건조기의 고온 모드를 사용하고 완전히 마를 때까지 오래 돌리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다만 이 경우 옷감이 손상될 수 있으니, 정말 필요할 때에만 권장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