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FOMC 기준금리 0.75 인상에 따른 국내 영향에 대해서 문의드립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20∼21일(현지시간) 열린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예상대로 기준금리 목표 범위를 2.25∼2.50%에서 3.00∼3.25%로 0.75%포인트 올렸습니다. 한국의 경우 얼마나 금리를 올릴지 그에 따른 민생경제에 대한 영향은 어느정도일지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한국이 금리를 0.5% 올릴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하지만 0.75~1% 는 올려야 환율 방어가 가능할 것으로 보이고 그 이하로 올릴 경우 또다시 다음 fomc 때
금리 차가 벌어지기 때문에 외환시장의 불안정성은 지속될 전망입니다.
개인적으로 지난 금통위 때 0.25%를 올린 것이 안일한 시장 판단으로 인한 실수였다고 생각됩니다.
지금이라도 과감하게 결정해야 하는 시기로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미국의 0.75%의 금리인상은 우리나라에 크게 2가지의 압박을 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1.한-미 금리차이 심화로 인한 환율상승(달러강세)
2.환율상승을 막기 위해서 한국의 기준금리 상승이 미국을 쫓아가야하는 압박
1번의 경우는 환율이 상승함에 따라서 해외에서 수입하는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게 되고 상승된 가격의 원자재를 통해 생산된 제품들은 생상원가 상승으로 인해서 물건 가격이 높게 책정되어 시중에 판매되게 됩니다. 즉 , 물건가격의 상승 인플레이션이 증가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2번의 경우는 한국도 미국을 따라 최소 0.5%의 금리인상을 단행해야하는 상황이 발생하는데, 이렇게 금리를 빠르게 인상하게 될 경우 현재 가계부채중 82%가 변동금리인 것을 감안한다면 국민들의 이자부담액이 크게 증가하게 되고 이로인한 소비에 가용할 수 있는 자본이 줄어들게 되고 결국에는 경기침체로까지 이어질 수 있게 됩니다.
앞으로 미국은 FOMC가 2번이 남아있으며 한국의 경우도 2번의 금통위가 남아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기준으로 0.75%의 금리 차이가 발생함에 따라서 한국은 수세에 몰린 상태라고 볼수 있으며 이번 10월 14일에 금통위에서 0.5%의 금리인상을 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미국의 경우 0.75% , 0.5% 금리 한번씩을 인상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한국에서는 베이비스텝을 통하여 안정적으로 금리를 인상하려고 계획하였으나
미국에서 자이언트스텝과 더불어서 앞으로 고강도의 금리인상 등을 예고하였기 때문에
우리나라도 이에 따라 더 빠른 속도로 금리인상을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무래도 가계부채 비율이 높은 우리나라이기 때문에 서민 등의 대출금리에 대한
부담감이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안녕하세요. 성삼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오늘 미국의 기준금리 0.75가 인상이되어 우리나라 기준금리와 역전차가 발생되어 향후 우리나라 기준금리인상도 최소 0.5정도 또는 그 이상도 예상을 해보고 있는데 대출부담증가등 가계부채를 고려하여 인상안이 발표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윤식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미국의 경우 자이언트스텝을 진행하면서 국내 기준금리도 기존 25bp에서 50bp이상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미국 기준금리가 급격히 올라간다면 수입물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쳐 국내 물가안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