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재빠른반딧불251입니다.
BHC는 BBQ가 2004년 30억원에
'별하나치킨'을 사면서 BHC라는 지금의
이름을 갖게 됐습니다
가족이었던 이들이 갈라서게 된 것은
모회사였던 BBQ가 재정적으로 어려진
시점부터가 시발점이죠
본격적인 싸움이 시작된 것은 2014년
로하틴그룹 측이
"BBQ가 BHC의 매장 수를 부풀려 팔았다"며
BBQ를 국제상공회의소(ICC)에 제소하면서
였는데 ICC는 2017년 "BBQ가 98억원을
배상하라"고 중재 판정을 내렸어요
이 와중에 BHC가 공격적인 경영으로
BBQ의 매출을 앞지르면서 이들의
감정의 골은 더 깊어졌고
이후 둘 사이 본격적인 소송전이 시작된거에요
2017년 BBQ는 'BHC에서 10년간 용역과
식재료 등 물류 서비스를 받겠다'던 계약을
파기했고 영업기밀이 BHC에 흘러가고
있다는 이유에서 BHC는 일방적 계약해지에
따른 손해를 배상하라며 소송을 냈는데
BBQ는 박 회장과 임직원들이 영업비밀을
침해했다며 맞고소로 대응했습니다
이후 상대방을 대상으로 신메뉴 원재료
절도 혐의, 직원의 업무상 배임 혐의,
허위사실 유포 혐의 등 크고 작은 소송이
주거니 받거니 계속했으며
그러다 2018년, 전 BBQ 직원이 윤 회장이
회삿돈을 유용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면서
윤 회장은 검찰 수사를 받습니다
그런데 이 직원이
"사실은 BHC측 박 회장의 사주를 받고
거짓 제보를 한 것"이라고 폭로하며
사건은 전환점을 맞았죠
BHC 측은 사실무근이라며 법적 대응 방침을
밝혔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