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동광 전문가입니다.
질문자님 말씀처럼현재의 양력 1월 1일은 천문학적으로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천문학적으로 처음과 끝을 정할 수 있는 날은 동지, 하지, 춘분, 추분 4가지 밖에 없는데 태양력에 충분한 지식이 없었던 그당시 로마에서는
1년을 10달로 정해 놓았기에 시이저의 이집트 원정 후 태양력을 받아들여 2달을 추가로 집어 넣게 됩니다.
이후 로마는 자신들의 달력 체계를 유지한 채 2달만 넣다 보니 계속해서 7일 정도의 차이가 발생하자 각 황제 때 마다 윤달이나 윤년을 넣었넣었 뺐다가를 반복하여 오차가 심해져 갔습니다.
후에 그레고리력에 의해 달력체계는 정해졌지만 새해는 그 당시 오차 일 중 어느날이 그냥 1월 1일로 굳어버려 오늘날에 새해가 1월 1일이 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