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라쿠사는 지금의 이탈리아 남쪽에 위치한 시칠리아섬 동남쪽에 위치한 항구로 카르타고와 이탈리아를 지배한 로마와의 완충지대역할을 한 곳입니다. 그런데 당시 시칠리아섬은 3부분으로 나눠져 잇는데, 서쪽의 절반은 카르타고의 세력권이었고, 남은 동쪽은 북쪽의 로마의 동맹국 메시나가 남쪽은 카르타고의 동맹자 시라쿠사가 있었습니다.
남쪽의 시라쿠사가 북쪽의 메시나을 점령하기 위해 카르타고와 함께 공격하자 메시나가 동맹국 로마에게 지원군을 요청한것에 따라 로마가 참전함으로써 1차 포에니 전쟁이 시작되었던 것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