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돌 전후 아이들은 아직 대소변 조절이 완전히 발달하지 않아 간혹 자면서 대변을 보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특히 감기약이 장운동에 영향을 주거나 몸 상태가 약해진 경우 이런 일이 더 잘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기저귀 착용 시 피부가 붉어지지 않도록 자주 확인하고 보습제를 발라 관리해주세요.
두돌 무렵의 아이들은 아직 배변 조절 능력이 완벽하지 않아서 수면 중에 대변을 보는 일이 종종 있어요. 특히 지금처럼 감기약을 먹고 있다면 약의 부작용으로 장 운동이 활발해질 수 있기 때문에 더 자주 일어날 수 있는데, 이런 현상은 감기가 나으면 자연스럽게 좋아질 거예요. 다만 피부가 붉어진 것은 대변이 피부에 닿아서 그런 것 같으니 기저귀는 자주 갈아주시고, 엉덩이 부분을 깨끗이 닦아준 뒤 발진 크림을 발라주시면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이 시기에는 아직 기저귀를 완전히 떼기는 힘들기 때문에 너무 조급해하지 마시고 천천히 배변훈련을 시작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