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물류(철·강철 등)에서 크롬은 ‘크롬 자체로만 구성된 재질이라기보다, 보통 전기도금으로 얇은 크롬층을 입히는 방식으로 활용됩니다.
도금 두께에 따라 장식용(약 0.1~0.5μm)과 경질(10~500μm)로 나뉘며, 내구성은 두께와 전처리 조건에 크게 좌우됩니다.
크롬이 ‘도금’인지 ‘구성물’인지
크롬 도금은 전기분해(전기도금)로 크롬 이온을 금속 표면에 침착시켜 코팅층을 만드는 공정입니다.
장식용 크롬은 니켈(또는 구리) 위에 매우 얇게 입히는 경우가 흔하며, 두께가 너무 두꺼우면 균열·내식성이 떨어질 수 있다고 설명됩니다.
내구성(내식성·내마모성) 요약
경질 크롬(두꺼운 도금) 은 마찰·마모에 강한 경도(약 800~1000 HV 수준 언급) 로 내구성을 높입니다.
장식 크롬(얇은 도금) 은 대기 중 변색이 적고 내식성이 좋지만, 두께가 0.5μm 이상이면 균열로 내식성이 악화될 수 있다고 합니다.
전기도금은 전해액·온도·전류밀도 등 조건을 조절해 두께와 균일성을 설계할 수 있다고 정리됩니다.
선택 팁
부식·마모가 큰 환경이면 경질 크롬(두꺼운 도금) 이 유리하고, 외관·내식 중심이면 장식 크롬(얇은 도금) 이 적합합니다.